물론 '어른의 얼굴(?)' 기준이라는게 따로 명확히 있는건 아니지만
대충 젖살빠지고 성숙해져가는 얼굴,,이런거 아닐까요?
그런기준에 비쳐보면 전 그래가고 있는거같아요
어릴떄부터도 그닥 어린얼굴은 아니었지만;;(오히려 노안;;성숙해보이는 얼굴이었어요)
그래서 전 제 얼굴의 변화가 올거라 생각을 잘 못하고 살앗는데
확실히 여자라 그런지
화장도하고 살도 빠지면서
얼굴도 갸름해지고 좋다!했는데,,
어쨰..요즘 얼굴이 길어지는 느낌-_-..흉흉하게 들고 있어요
얼굴이 달걀형이 되어가는건 좋지만 길어지는건 시른데ㅠ
게다 젖살빠지는것도 한계에 이르럿는지
가끔 붓거나 찌면 얼굴이 동글동글 해지니까 살쪄보이기도하고
뭣보다!!
최근 사진을 찍으면 가끔 턱을 목쪽으로 당겨찍으면
목살때문에 겹치면서...가끔 정준하;?씨정도는 아니지만 추하게 나오잖아요
(경험해신본만이 느낄수있는..)
보아보면서 약간 추측하긴했었는데요
보아도 요즘 살이빠진것도 있지만 얼굴이 더 성숙해지면서- 약간은 길어졌다;?라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물론 보아랑 비교하니까 좀 뻘줌하지만 같은 나이대의 여자에서 좀 더 어른의 변화가 빨리 찾아온 인물을 찾다보니 빨리 찾아지더라구요;
화장을 좀 더 빨리햇고 다른 원인도 있을수있지만
음 나도 저런 느낌이 나는 '어른'여자의 느낌이 날떄가 오겟구나,,
했는데
어느순간 벌써 거울을 보니 문득 제 얼굴이 낯설게 느껴지는 때가 찾아왔어요..
이러다 어느순간 지금도 문득 보이는 주름이 깊어지고,
새삼 보면 아줌마얼굴이 되어있는, 그런떄도 올까요?
슬퍼지네요..ㅠ_ㅠ
물론 그 얼굴이 나쁘다느건 아니지만 시간의 변화가 제게도 찾아왔다는게 당연한건지만 가끔 당혹스러워요.
대충 젖살빠지고 성숙해져가는 얼굴,,이런거 아닐까요?
그런기준에 비쳐보면 전 그래가고 있는거같아요
어릴떄부터도 그닥 어린얼굴은 아니었지만;;(오히려 노안;;성숙해보이는 얼굴이었어요)
그래서 전 제 얼굴의 변화가 올거라 생각을 잘 못하고 살앗는데
확실히 여자라 그런지
화장도하고 살도 빠지면서
얼굴도 갸름해지고 좋다!했는데,,
어쨰..요즘 얼굴이 길어지는 느낌-_-..흉흉하게 들고 있어요
얼굴이 달걀형이 되어가는건 좋지만 길어지는건 시른데ㅠ
게다 젖살빠지는것도 한계에 이르럿는지
가끔 붓거나 찌면 얼굴이 동글동글 해지니까 살쪄보이기도하고
뭣보다!!
최근 사진을 찍으면 가끔 턱을 목쪽으로 당겨찍으면
목살때문에 겹치면서...가끔 정준하;?씨정도는 아니지만 추하게 나오잖아요
(경험해신본만이 느낄수있는..)
보아보면서 약간 추측하긴했었는데요
보아도 요즘 살이빠진것도 있지만 얼굴이 더 성숙해지면서- 약간은 길어졌다;?라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물론 보아랑 비교하니까 좀 뻘줌하지만 같은 나이대의 여자에서 좀 더 어른의 변화가 빨리 찾아온 인물을 찾다보니 빨리 찾아지더라구요;
화장을 좀 더 빨리햇고 다른 원인도 있을수있지만
음 나도 저런 느낌이 나는 '어른'여자의 느낌이 날떄가 오겟구나,,
했는데
어느순간 벌써 거울을 보니 문득 제 얼굴이 낯설게 느껴지는 때가 찾아왔어요..
이러다 어느순간 지금도 문득 보이는 주름이 깊어지고,
새삼 보면 아줌마얼굴이 되어있는, 그런떄도 올까요?
슬퍼지네요..ㅠ_ㅠ
물론 그 얼굴이 나쁘다느건 아니지만 시간의 변화가 제게도 찾아왔다는게 당연한건지만 가끔 당혹스러워요.
조금 속상한면도 있어요;;; 좋은쪽으로 변했다는건 단 한번도 못들음;;;
얼굴에 뭐가 많이 나는구나, 애가 어릴때는 귀여웠는데 점점 못생겨진다는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