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을 지나 주말로 시간이 치닫다 보니
정말 피곤에 눈꺼풀이 스르르 내려오네요.
그런데요...DMB폰 사용하시는 분들...
왜, 아니 정말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어폰을 사용안하고 스피커 폰으로 방송을 보시는 겁니까?
정말 피곤해서 미치겠는데
시끄러운 방송 소리에 지하철에서 맘대로 졸지도 못하겠네요.
가끔씩 과학의 발달 속도에 발맞추지 못하는
사람들의 매너 의식 때문에 뜨아~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DMB 폰도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방송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는
좀 다른 사람을 배려하자구요... ㅠ.ㅠ
정말 피곤에 눈꺼풀이 스르르 내려오네요.
그런데요...DMB폰 사용하시는 분들...
왜, 아니 정말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어폰을 사용안하고 스피커 폰으로 방송을 보시는 겁니까?
정말 피곤해서 미치겠는데
시끄러운 방송 소리에 지하철에서 맘대로 졸지도 못하겠네요.
가끔씩 과학의 발달 속도에 발맞추지 못하는
사람들의 매너 의식 때문에 뜨아~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DMB 폰도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방송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는
좀 다른 사람을 배려하자구요... ㅠ.ㅠ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입안에서만 계속 맴돌뿐..- -;
말해주지 못해서 답답해합니다 =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