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거의 하루에 두루마리휴지 2개를 쓰는것 같군요...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감기는 약을 먹어도 나설기미가 안보이고
콧물은 시도때도 없이 흐르고
편도선은 오전엔 항상 부어있고
또 오늘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일을 나가야 하고...
흑~ 야속한 가을이 싫습니다~
일 다녀오겠습니다.. ㅠㅠ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감기는 약을 먹어도 나설기미가 안보이고
콧물은 시도때도 없이 흐르고
편도선은 오전엔 항상 부어있고
또 오늘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일을 나가야 하고...
흑~ 야속한 가을이 싫습니다~
일 다녀오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