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분간만이요^^;;
수능이 오늘로 며칠이더라.. 57일 남았어요.
100일 남았다고 호들갑떨며 글 올린게 엊그제같은데..-_-;
정말 시간 미친듯이 가는군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지음이지만
사랑하는 만큼 멀리해야할것 같아요~ㅠㅠ
컴퓨터 아예 딱 끊고 공부에만 열중해볼랍니다.
얼마 안남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다시 '두달이나' 라고 생각할거에요
추석연휴도 끼어있으니..^^
(대학생들은 막 해외여행도 가고 그러던데..흑)
정말 열심히 하면 무언가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요!
아주 가~끔씩만 힐끗 훔쳐보러 오겠습니다^^;
57일 뒤에 다시 뵈요!! 꼭 행복한 기분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뭐.. 얼마 안되는 잠수기간이지만 다시 왔을때 반갑게 맞아주시길^^*
이미 잠수타시고 공부하시는 고3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만 궁상떠는거 아닌지 모르겠지만..orz
그래도 인사는 하고 잠수타고싶어서요!
제가 없는 아주 잠시동안에도 지음 더더 번창하길 바래요♡
안녕히 계세요~
수능이 오늘로 며칠이더라.. 57일 남았어요.
100일 남았다고 호들갑떨며 글 올린게 엊그제같은데..-_-;
정말 시간 미친듯이 가는군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지음이지만
사랑하는 만큼 멀리해야할것 같아요~ㅠㅠ
컴퓨터 아예 딱 끊고 공부에만 열중해볼랍니다.
얼마 안남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다시 '두달이나' 라고 생각할거에요
추석연휴도 끼어있으니..^^
(대학생들은 막 해외여행도 가고 그러던데..흑)
정말 열심히 하면 무언가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요!
아주 가~끔씩만 힐끗 훔쳐보러 오겠습니다^^;
57일 뒤에 다시 뵈요!! 꼭 행복한 기분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뭐.. 얼마 안되는 잠수기간이지만 다시 왔을때 반갑게 맞아주시길^^*
이미 잠수타시고 공부하시는 고3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만 궁상떠는거 아닌지 모르겠지만..orz
그래도 인사는 하고 잠수타고싶어서요!
제가 없는 아주 잠시동안에도 지음 더더 번창하길 바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