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소리 듣게 생겼네요 ^^;
전 26, 그아이는 21
무심코 담배 한대 피워물었다가
담배 피우면 속상하다고 울던 그 아이
당황해서 달래주다가 서로 마음을 알게 되었네요
오늘 부터 시작하면 12월25일이 정확히 100일 이더라구요 ^^
이쁘게 잘 지내보렵니다
마냥 행복한 하루네요 ^~^
전 26, 그아이는 21
무심코 담배 한대 피워물었다가
담배 피우면 속상하다고 울던 그 아이
당황해서 달래주다가 서로 마음을 알게 되었네요
오늘 부터 시작하면 12월25일이 정확히 100일 이더라구요 ^^
이쁘게 잘 지내보렵니다
마냥 행복한 하루네요 ^~^
...오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