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시 일을 쉬면서 백수 생활을 하느라, 원래 약간 올빼미 기질이 다분했지만, 생활리듬이 많이 깨졌다고 느끼고는 있었습니다.
게다가 좀 예민한 편이라 생각이 좀 많아지거나 주위가 시끄러우면 잠을 잘 못자요 ㅠㅠ 그래서 요즘 거의 새벽 늦게 겨우 잠들고 그랬는데...
오늘은 3년만에 JPT를 치려고 원서를 넣어놓은 날이어서 "곧 죽어도 일찍 자고 9시 까지는 시험장에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잠이 안 오는데도 새벽 3시경에 억지로 침대에 누웠답니다.
1시간 2시간 뒤척이다가 너무나도 말똥한 정신에 화가 나서 이불을 박차고 밤을 새 버렸어요 그렇다고 머 그 시간동안 엄청나게 공부를 한 것도 아니지만, ㅠ
시험을 치고 나왔더니 12시.. 정신은 이상하게 멀쩡한데 몸이 무리를 해서 그런지 위장이 뒤틀리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_-왜??)
여러분들은 혹시 불면증세 있으세요?
잠 안 올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자기전에 우유마시기, 간단한 스트레칭, 좋다는 거 아무리 해도 약발 안 받습니다. ㅠㅠ
게다가 좀 예민한 편이라 생각이 좀 많아지거나 주위가 시끄러우면 잠을 잘 못자요 ㅠㅠ 그래서 요즘 거의 새벽 늦게 겨우 잠들고 그랬는데...
오늘은 3년만에 JPT를 치려고 원서를 넣어놓은 날이어서 "곧 죽어도 일찍 자고 9시 까지는 시험장에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잠이 안 오는데도 새벽 3시경에 억지로 침대에 누웠답니다.
1시간 2시간 뒤척이다가 너무나도 말똥한 정신에 화가 나서 이불을 박차고 밤을 새 버렸어요 그렇다고 머 그 시간동안 엄청나게 공부를 한 것도 아니지만, ㅠ
시험을 치고 나왔더니 12시.. 정신은 이상하게 멀쩡한데 몸이 무리를 해서 그런지 위장이 뒤틀리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_-왜??)
여러분들은 혹시 불면증세 있으세요?
잠 안 올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자기전에 우유마시기, 간단한 스트레칭, 좋다는 거 아무리 해도 약발 안 받습니다. ㅠㅠ
원래 베개에 머리만 닿아도 바로 자는 타입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엄청 피곤한데도 뒤척이면서 잠을 잘 수가 없더라구요..
졸려서 자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데도 잠들 지 않는 건 무슨 경우인지-_-;
저는 그래서 요즘 자기 전에 책을 읽고 있어요.
재미있는 거 말고 재미없고 지루한 걸로요.
그럼 잠이 좀 오더라구요..-_-;
오늘은 숙면 취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