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백수로 지내다가 드디어 취직하게 됐습니다
집에선 꽤 거리가 있는곳이지만 이왕이면 멀어도 근무환경 좋은 곳이
더 나을 것 같아 감수하고 다닐려고요...
요즘 일자리 없다없다 이렇게 없는 거 처음 알았거든요
거의 절망속에 허덕이는 나날들이었는데 추석전에 취직하게 돼
너무 기뻐요...한편으론 내가 잘 적응하고 잘 버틸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만 진짜 마지막 직장이다..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버틸려고요
모든 회원분들 아자아자...
우리 다같이 힘내요!!!
집에선 꽤 거리가 있는곳이지만 이왕이면 멀어도 근무환경 좋은 곳이
더 나을 것 같아 감수하고 다닐려고요...
요즘 일자리 없다없다 이렇게 없는 거 처음 알았거든요
거의 절망속에 허덕이는 나날들이었는데 추석전에 취직하게 돼
너무 기뻐요...한편으론 내가 잘 적응하고 잘 버틸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입니다만 진짜 마지막 직장이다..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버틸려고요
모든 회원분들 아자아자...
우리 다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