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드디어 라인업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일본영화가 엄청나게 많았던 거에 비하면.. 올해는 편수로만 따지자면.. 좀 초라할 정도네요. 특히 세계의 다양한 신작을 볼 수 있는 월드시네마 부문에서는 일본 영화가 단 한편도 없습니다.
그래도 질로 승부하는 영화제인만큼.. ^^ 화제작은 분명! 있습니다.
여기서는 100% 매진 될 영화들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
(1) <악몽탐정> 감독 : 츠카모토 신야
주연 : 마츠다 류헤이, 안도 마사노부, 히토미
(2) <하나>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주연 : 오카다 준이치, 미야자와 리에, 아사노 타다노부
(3)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주연 : 나카타니 미키, 에이타
(4) <무지개의 여신> 감독 : 구마자와 나오토
주연 : 우에노 주리, 이치하라 하야토
제작 : 이와이 슌지
(5) <훌라걸> 감독 : 이상일
주연 : 아오이 유우, 토요가와 에츠시, 마츠유키 야스코
(6) <파프리카> 감독 : 곤 사토시
성우 : 하야시바라 메구미, 후루야 토오루, 에모리 토오루
(7) <브레이브 스토리> 감독 : 치기라 고이치
성우 : 마츠 다카코, 토키와 타카코, 웬츠 에이지
(8) <시간을 건너온 소녀> 감독 : 호소다 마모루
성우 :
일본 화제작은 이정도가 되겠네요. 정말 몇편 없다는.. ;;;;;
하지만.. 일본 영화 말고도 좋은 영화들이 정말 많이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초연작만 60편이 넘는다고 해요.
개막작 <가을로>부터 시작해서.. (사실 좀 의외스럽기도하지만)
존 카메론 미첼의 <숏버스>도 공개되고요
올해 7전 8기로 칸느 그랑프리를 수상한
켄 로치 감독의 <보리밭에 부는 바람> 등 세계 화제작이 모조리!
상영됩니다.. ^^..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
저도 서울살지만.. 이 때만큼은 부산에 바리바리 싸들고 내려갑니다
(아이디카드 하나로 모든 것이 통하는 영화제! ^^;;)
부산에서 모여요! ^^;;;
작년에 일본영화가 엄청나게 많았던 거에 비하면.. 올해는 편수로만 따지자면.. 좀 초라할 정도네요. 특히 세계의 다양한 신작을 볼 수 있는 월드시네마 부문에서는 일본 영화가 단 한편도 없습니다.
그래도 질로 승부하는 영화제인만큼.. ^^ 화제작은 분명! 있습니다.
여기서는 100% 매진 될 영화들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
(1) <악몽탐정> 감독 : 츠카모토 신야
주연 : 마츠다 류헤이, 안도 마사노부, 히토미
(2) <하나>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주연 : 오카다 준이치, 미야자와 리에, 아사노 타다노부
(3)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주연 : 나카타니 미키, 에이타
(4) <무지개의 여신> 감독 : 구마자와 나오토
주연 : 우에노 주리, 이치하라 하야토
제작 : 이와이 슌지
(5) <훌라걸> 감독 : 이상일
주연 : 아오이 유우, 토요가와 에츠시, 마츠유키 야스코
(6) <파프리카> 감독 : 곤 사토시
성우 : 하야시바라 메구미, 후루야 토오루, 에모리 토오루
(7) <브레이브 스토리> 감독 : 치기라 고이치
성우 : 마츠 다카코, 토키와 타카코, 웬츠 에이지
(8) <시간을 건너온 소녀> 감독 : 호소다 마모루
성우 :
일본 화제작은 이정도가 되겠네요. 정말 몇편 없다는.. ;;;;;
하지만.. 일본 영화 말고도 좋은 영화들이 정말 많이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초연작만 60편이 넘는다고 해요.
개막작 <가을로>부터 시작해서.. (사실 좀 의외스럽기도하지만)
존 카메론 미첼의 <숏버스>도 공개되고요
올해 7전 8기로 칸느 그랑프리를 수상한
켄 로치 감독의 <보리밭에 부는 바람> 등 세계 화제작이 모조리!
상영됩니다.. ^^..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
저도 서울살지만.. 이 때만큼은 부산에 바리바리 싸들고 내려갑니다
(아이디카드 하나로 모든 것이 통하는 영화제! ^^;;)
부산에서 모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