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_ㅠ
최근, 같이 일하는 알바의 현장에서.. 저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좋아져 버리고 있는 '그' 가 있습니다..
처음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그쪽에서 먼저 저에게 호감을
보이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에 의식하게 됐고..
지금은.. 확실하게 말 할 순 없지만, [좋아하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의 성격, 외모.. 뭐 다 좋습니다.. 좋지만...
다만..;;
키가 저보다 약 1센치 정도.. 모자라다는 것..-_-;;
그게 걸리네요..;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문제 될 것 없다더니..
저에게는 키가 문제가 되네요..-_ㅠ
자신보다 키 작은 남자..
여러분은 괜찮으신가요?
정말로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 때를 기준으로 답해 주세요-_ㅠ
최근, 같이 일하는 알바의 현장에서.. 저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좋아져 버리고 있는 '그' 가 있습니다..
처음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그쪽에서 먼저 저에게 호감을
보이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에 의식하게 됐고..
지금은.. 확실하게 말 할 순 없지만, [좋아하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의 성격, 외모.. 뭐 다 좋습니다.. 좋지만...
다만..;;
키가 저보다 약 1센치 정도.. 모자라다는 것..-_-;;
그게 걸리네요..;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문제 될 것 없다더니..
저에게는 키가 문제가 되네요..-_ㅠ
자신보다 키 작은 남자..
여러분은 괜찮으신가요?
정말로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 때를 기준으로 답해 주세요-_ㅠ
예전에 저보다 큰 여자친구랑 사귄 경험이 있는데 별로 불편한 점을 못느끼고 잘만났었습니다
다만 주위의 시선이 신경쓰이긴 했지만 키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키가 신경쓰인다면...요즘엔 키높이 구두 신는 남자들도 종종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