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수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생각지 않았던 어택이 너무 많네요.
선생님은 만약을 위해서 전문대도 넣어보라는데 집에서는 무조건 안된다고 난리고.
정작 아빠는 넣으려는 대학 경쟁률 제일 낮은데 넣어서 우선 입학이나 한담에 전과하던지 하라고 말만 쉽게 하고.
집에 들어와도 학교에 가고 완전 동네북.
그래서 오늘 친구랑 놀자고 약속 잡았더니 집 나서기 1시간전에 일방적 펑크.
친구들한테도 외면당한 느낌.
중학교때부터 생각한 꿈은 이게 아닌데.
저런 소리나 들으려고 꾹꾹 참아가며 따라온게 아닌데.
제가 피도 눈물도 없고 차갑다는 소리까지 들을만큼 눈물이 없고 잘 울지 않는데, 오늘은 그렇다는 사실이 힘들고 더 사무치네요.
정말 울고 싶어요.
(+)
카와시마아이-天使たちのメロディ 파일 있으신분은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급하게 듣고 싶어서 구하는데 구할 길이 없네요..
선생님은 만약을 위해서 전문대도 넣어보라는데 집에서는 무조건 안된다고 난리고.
정작 아빠는 넣으려는 대학 경쟁률 제일 낮은데 넣어서 우선 입학이나 한담에 전과하던지 하라고 말만 쉽게 하고.
집에 들어와도 학교에 가고 완전 동네북.
그래서 오늘 친구랑 놀자고 약속 잡았더니 집 나서기 1시간전에 일방적 펑크.
친구들한테도 외면당한 느낌.
중학교때부터 생각한 꿈은 이게 아닌데.
저런 소리나 들으려고 꾹꾹 참아가며 따라온게 아닌데.
제가 피도 눈물도 없고 차갑다는 소리까지 들을만큼 눈물이 없고 잘 울지 않는데, 오늘은 그렇다는 사실이 힘들고 더 사무치네요.
정말 울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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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듣고 싶어서 구하는데 구할 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