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앨범듣고 자기가 울었다니 하하;ㅁ;
제일 유명한건 자기는 부모덕 본적없다는 거였죠..
아하하
처음에는 돈많고 얄미운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자주 이런 코믹스러운 기사가나오니
옆집사는 이웃같아요 ;ㅁ;
저번에는 월드컵때 헬기타고가다가 목장에서 볼일을 봤다는거나..
자기가 세계의 클럽들을 많이다녀서 음악에대해 안다든지..
아무튼 요즘에 진짜 호감이네요 패리스힐튼..
사실은 처음에는 욕먹는쪽으로 자기한테 시선끌게한다음에는
친근한 이미지로 가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ㅁ;
너무 웃겨요 심플라이프때도
진짜 골때리면서 봤는데 패리스는 삶 자체가 골때리는듯 -_-;;
돈이 많아서 다 해결될려나..
아무튼 앨범 사고싶어지네요..노래도좋구요..
아무튼 요즘 저는 패리스힐튼,에반에센스,린제이로한,스테이시오리코
머라이어케리등..여자외국가수노래만 듣네요;;;
요즘 팝들 너무좋은거 많아서 미친답니다~
이제 가을들어가면 자우림이나 윤미래 이소라 아이비 나온다는데..
아앍..왜이렇게 좋은분들 나오시는지~
개인적으로 Stacie Orrico 3집은 약간 기대에 못 미치는..-_-;
I'm not missing you 였나요? 아무튼 이거랑 다른 곡들 분위기가 비슷.;
너무 통일감 있다고 해야 하나..-_-; 어쨌든, 한국 가요계도 올해 후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