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 진료때문에 외박나왔었습니다..
왜 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자대선 시간이 안갔는데....ㅜ.ㅜ
벌써 복귀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군병원에서 6시에 출발을 했는데....
도착하고 병원 진료 받구 오전이 훌딱 지나가더군요...
이제 복귀하면 한 11월 쯤에나 나올수있는데
훈련이다 뭐다 일정잡힌게 너무 많네요..ㅠ.ㅠ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제 누나가 중국에 갔습니다...
9시에 공항으로 떠나서 9시에 서울에 도착을 한 저는
배웅을 못했네요....최소 7개월 뒤에나 볼수있다는..
아무튼 잘 생활했음 하네요..
왜 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자대선 시간이 안갔는데....ㅜ.ㅜ
벌써 복귀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군병원에서 6시에 출발을 했는데....
도착하고 병원 진료 받구 오전이 훌딱 지나가더군요...
이제 복귀하면 한 11월 쯤에나 나올수있는데
훈련이다 뭐다 일정잡힌게 너무 많네요..ㅠ.ㅠ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제 누나가 중국에 갔습니다...
9시에 공항으로 떠나서 9시에 서울에 도착을 한 저는
배웅을 못했네요....최소 7개월 뒤에나 볼수있다는..
아무튼 잘 생활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