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근 1년여의 백수생활을 청산합니다.
사실 무직이 된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까지도 그다지 일하고싶다란 생각이 안 들었는데 말이죠.
급소개에 급면접에 어제 오늘 정신없었지만, 잔업이 많다는 이야기에 TV에서 보면 불 꺼진 사무실에 혼자 스탠드 켜고 책상에서 열심히 일 하는,
그게 자꾸 상상되네요. 조~금 동경하고있어요, 그런 모습.
광고회산데요 지난번에 어떤분이 광고회사에 다니시면서 장동건씨 보셨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제 친구도 광고회사 다니는데 지난번에 장동건씨 봤다고 하던데. 설마 같은 회사? (막 이러고;;;)
열심히 일 해 볼테니까 지음아이 소홀해져도 잊으시면 안 돼요.ㅠㅠ
저랑 제 동생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한게 있어요.
올 때가 되서 기다리고 있는데 때마침 택배 아저씨가 오신 거에요.
얼른 뛰어 나갔더니 옆집 여자가 집에 없으니까 택배아저씨가 전화를 했는데 그 여자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고 무작정 저희 집에 맡기라고 했대요. 그래서 벌써 두 가지나 와 있어요. 더군다나 그 옆집 여자 자주 들어오지도 않던데. 그 여자 들어올 때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잖아요.ㅠㅠ
사실 무직이 된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까지도 그다지 일하고싶다란 생각이 안 들었는데 말이죠.
급소개에 급면접에 어제 오늘 정신없었지만, 잔업이 많다는 이야기에 TV에서 보면 불 꺼진 사무실에 혼자 스탠드 켜고 책상에서 열심히 일 하는,
그게 자꾸 상상되네요. 조~금 동경하고있어요, 그런 모습.
광고회산데요 지난번에 어떤분이 광고회사에 다니시면서 장동건씨 보셨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제 친구도 광고회사 다니는데 지난번에 장동건씨 봤다고 하던데. 설마 같은 회사? (막 이러고;;;)
열심히 일 해 볼테니까 지음아이 소홀해져도 잊으시면 안 돼요.ㅠㅠ
저랑 제 동생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한게 있어요.
올 때가 되서 기다리고 있는데 때마침 택배 아저씨가 오신 거에요.
얼른 뛰어 나갔더니 옆집 여자가 집에 없으니까 택배아저씨가 전화를 했는데 그 여자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고 무작정 저희 집에 맡기라고 했대요. 그래서 벌써 두 가지나 와 있어요. 더군다나 그 옆집 여자 자주 들어오지도 않던데. 그 여자 들어올 때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잖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