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옷이 너무너무 사고 싶어요~~ㅜㅜ
지금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 벨트, 신발, 백... 다 골라 놓고
남자친구 바지랑 티까지 다 골라 버렸네요;;;;
꼬박 세시간은 걸린듯;;;
다 사려면면 몇십 깨지겠어요..ㅜㅜ
나이가 먹으니 생전 안 입던 귀여운 스타일의 옷에도 눈이가고..-_-''
지금 있는 옷이랑 조금 틀린 옷들까지 저보고 사달라고 부르는 것 같고..
집에 언니 것 까지 10켤레가 넘는 부츠도 사고 싶어 미치겠고..
아~~ 저 왜 이럴까요~~~~
평소 옷 욕심이나 악세사리 욕심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돈이 없어서 그런가.. 더 눈에 들어 오나봐요~
집에 옷이 없으면 모를까.. 열흘전에 언니가 한보따리 사왔는데도
또 사고 싶네요...ㅜㅜ
저번달 놀러 다니느라 엄청 써대서 이번달은 자제 좀 해야지 했는데 벌써 손이 근질근질~~~
기름값이니 뭐니 해서 한달 카드값이 150은 훌쩍 넘어버리는데
이렇게 살면 왠지 안될 듯 싶어서 차마 지르진 못하겠어요..ㅜㅜ
평소 꾸미는데 지출이 적어서 그런지 그런데 돈 쓸 생각 하니 괜히 아까워서 어째 제 돈주고 사고 싶지가 않네요;;;;
하아... 언니가 동대문에서 가게 할 때가 그리워요...ㅜㅜ
지금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 벨트, 신발, 백... 다 골라 놓고
남자친구 바지랑 티까지 다 골라 버렸네요;;;;
꼬박 세시간은 걸린듯;;;
다 사려면면 몇십 깨지겠어요..ㅜㅜ
나이가 먹으니 생전 안 입던 귀여운 스타일의 옷에도 눈이가고..-_-''
지금 있는 옷이랑 조금 틀린 옷들까지 저보고 사달라고 부르는 것 같고..
집에 언니 것 까지 10켤레가 넘는 부츠도 사고 싶어 미치겠고..
아~~ 저 왜 이럴까요~~~~
평소 옷 욕심이나 악세사리 욕심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돈이 없어서 그런가.. 더 눈에 들어 오나봐요~
집에 옷이 없으면 모를까.. 열흘전에 언니가 한보따리 사왔는데도
또 사고 싶네요...ㅜㅜ
저번달 놀러 다니느라 엄청 써대서 이번달은 자제 좀 해야지 했는데 벌써 손이 근질근질~~~
기름값이니 뭐니 해서 한달 카드값이 150은 훌쩍 넘어버리는데
이렇게 살면 왠지 안될 듯 싶어서 차마 지르진 못하겠어요..ㅜㅜ
평소 꾸미는데 지출이 적어서 그런지 그런데 돈 쓸 생각 하니 괜히 아까워서 어째 제 돈주고 사고 싶지가 않네요;;;;
하아... 언니가 동대문에서 가게 할 때가 그리워요...ㅜㅜ
아 정말 다 사고 싶은데 전 지난 달로 일도 그만둬서 몇 달 간은 거지로 지내야 되요..ㅠㅠ 종일 갈등 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