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던지...
가으르이 시작이라고 해도 이렇게 투울진 상상도 못했습니다.
자다가 깨서 창문을 닫고 이불을 두겹으로 덥고 자도 온몸의 한기가 맴돌더군요...
아 벌써 완연한 가을입니다~
가으르이 시작이라고 해도 이렇게 투울진 상상도 못했습니다.
자다가 깨서 창문을 닫고 이불을 두겹으로 덥고 자도 온몸의 한기가 맴돌더군요...
아 벌써 완연한 가을입니다~
2006.09.05 12:39
아... 창문을 열어놓고 잤더니....감기가 걸렸습니다. 쿨럭~
조회 수 1389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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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춥더라구요. 아침에도 그렇구요 낮에 잠깐 덥고 전 겨울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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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간절기에는 감기 조심해야 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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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빨리 겨울이 와서 흰눈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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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춥길래, 창문 쪼금 열어놓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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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깔고 잤습니다 ^^ 어찌나 춥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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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무더웠던 여름에서 벗어나고 시원해져가드라구요 , 거기다가 갑자기 날씨가 바껴서.. 감기도 많이 걸리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ㅇ_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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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너무 춥습니다.ㅜ_ㅜ 그래도 땀 안 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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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걸렸습니다 (....) 부산은 아무리 추워도 눈 구경 하기가 어려워서..ㅠ;
그래도 여름보다는 겨울이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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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새벽에는 선선하더라구요.
아. . 가을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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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빨리 완쾌합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