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창문을 열어놓고 잤더니....감기가 걸렸습니다. 쿨럭~

by 아오이 posted Sep 05,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으~~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던지...
가으르이 시작이라고 해도 이렇게 투울진 상상도 못했습니다.
자다가 깨서 창문을 닫고 이불을 두겹으로 덥고 자도 온몸의 한기가 맴돌더군요...
아 벌써 완연한 가을입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