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슬슬 취업을 준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_ㅠ
고등학교때도 제대로 안 다니던 독서실도 다니고... 그래요;
저희과가 단체로 임용 준비하는 과라서 --;
무튼 그렇습니다만. -_-;
오늘 과 동기에게서 4학년 모 선배님의 취직소식을 들었어요.
"아니 왠 취직? 임용 안치시나?"
"안치고 취직해서 일본간대-_-"
"일본? 일본에 취직을 해?"
"그렇대더라..."
참 신기하면서도, 뭐랄까 어떻게 일본까지 가시나.. 하는 생각도 들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여기서 철없는 생각...
왠지 여러가지로 부럽지 말입니다-_ㅠ
시험 준비도 안 해도 되고,
전 정말 철없는 생각으로(<- 어디까지나 이상입니다; 현실이 아녜요;)
일본에서 생활해 보고 싶기도 했거든요;
그나저나 어떻게 그렇게 된건지
정말 친한 선배라면 한번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후.. -.-
고등학교때도 제대로 안 다니던 독서실도 다니고... 그래요;
저희과가 단체로 임용 준비하는 과라서 --;
무튼 그렇습니다만. -_-;
오늘 과 동기에게서 4학년 모 선배님의 취직소식을 들었어요.
"아니 왠 취직? 임용 안치시나?"
"안치고 취직해서 일본간대-_-"
"일본? 일본에 취직을 해?"
"그렇대더라..."
참 신기하면서도, 뭐랄까 어떻게 일본까지 가시나.. 하는 생각도 들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여기서 철없는 생각...
왠지 여러가지로 부럽지 말입니다-_ㅠ
시험 준비도 안 해도 되고,
전 정말 철없는 생각으로(<- 어디까지나 이상입니다; 현실이 아녜요;)
일본에서 생활해 보고 싶기도 했거든요;
그나저나 어떻게 그렇게 된건지
정말 친한 선배라면 한번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