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었던 수많은 아이들을 본 결과,,
무관심한 면도 있고 이기적인 면도 있고, 의지적인 면도 있고,
그렇다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뉴스를 봐서 세상 물정을 아는 것도 아니고
뭐 또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뭐어,, 또 그렇다고 애국심이 투철해서 나라를 위해 싸우겠다는 것도 아니고,,
이거 무섭네요.
몇 십년 후에는 뉴스 시청률이 1퍼센트도 안 되는거 아닐까요?
저도 그럴꺼 같아요,,
무관심한 면도 있고 이기적인 면도 있고, 의지적인 면도 있고,
그렇다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뉴스를 봐서 세상 물정을 아는 것도 아니고
뭐 또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뭐어,, 또 그렇다고 애국심이 투철해서 나라를 위해 싸우겠다는 것도 아니고,,
이거 무섭네요.
몇 십년 후에는 뉴스 시청률이 1퍼센트도 안 되는거 아닐까요?
저도 그럴꺼 같아요,,
지금은 뉴스 말고 다른거에 더 관심이 많을 때잖아요.
그치만 나이를 먹으면 다른 거보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더 관심이 생기게 마련이니.. 그때 되면 다들 뉴스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