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지르고싶은 CD : 지를수있는 돈"
......요것의 비율이 항상 1:1이였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꼬깃꼬깃 돈을모아서 CD몇장을
올해에 사긴했는데, 점점 사는 CD수는 줄어드는것같..
올해는 한 13장정도밖에 못샀네요. 아직까지는^^;
제일 피크였던, 2004년에는 CD를 그래도
25장까지 사봤는데..(이래뵈도 중3이..25장이면 엄청많이산거에요.ㅠ_ㅠ)
이틀전에, CD를 주문했어요
PARIS HILTON - PARIS
동방신기 - SKY
HAMASAKI AYUMI - a BEST
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나더군요.
원래 ULTRA BLUE도 함께 사려고했는데..역시 돈의부족
최근에 나온 패리스힐튼의 정규는 정말 명반이라서
꼭 사둬야겠다싶어서 당당히 DVDP도없는데 DVD반을구입=_=;
아무튼, 사고싶은 CD가 너무많아요.
다음달정도에 지를 CD는
10월에 나올 이소라씨 7집이랑, 몇달전에나온 forever best
SM의 기대주 장리인의 TIMELESS
BoA의 KEY OF HEART 라이센스
......그럼 도대체 울트라블루는 언제쯤 질러야할지.ㅠ_ㅠ
WaT도 10월인가 11월쯤에 싱글나온다던데..
어익후.ㅠㅠㅠㅠㅠㅠ 내 돈!!!!!!!!!
일음을 많이 듣긴합니다만; (근..5년간...)
역시 아직도..일본CD가격에는 적응을못해서
우리나라 CD값이 정말 싸긴하지만;
저에겐 너무 비싸보인다는..
AAA ㅡ ALL/2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