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뭐...
2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알아보고있는데 생각보다 취업이 쉽지않아서 살짝 좌절중이예요.
졸업 후 몇년정도 돈을 벌어서 일본으로 공부를 하러가자~라고 계획만 세워놓고 항상 제자리걸음중입니다.
그러다 얼마전 일본에 있는 동생이(동경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고있어요) 워킹으로 일본에 와보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올 3월에 가서 내년 3월에 동생이 돌아오는데 간김에 자신도 일년더 있고 싶다고 제가 전부터 일년정도 일본에서 생활해보고 싶다라는 말을 종종 했었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말을하더라구요.
일단은 가자~라고 결정한 상태입니다. 워킹에 붙을지도 모르면서 일단은 붙는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그런데 워킹의 허와실이라는 글을 읽고(워낙 귀가 얇은 녀석인지라..내용은 뭐..생각했던것보다 일본어 공부가 되지않는다 아르바이트에 치어서 힘들다 뭐..그런 내용들..)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워킹의 경쟁율이 5:1이라는 어마어마한 사실에 먼저 좌절~
그리고 가서 잘할수 있을까에 대해서 두번 좌절~
진짜 저라는 녀석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갔는데..혹시 워킹으로 다녀오신 분들이나..가실분들..그리고 워킹에 합격하신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요..
그냥...그 목적으로 글을 쓰자라고 한건데 이상한 푸념만 늘어놨네요..
2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알아보고있는데 생각보다 취업이 쉽지않아서 살짝 좌절중이예요.
졸업 후 몇년정도 돈을 벌어서 일본으로 공부를 하러가자~라고 계획만 세워놓고 항상 제자리걸음중입니다.
그러다 얼마전 일본에 있는 동생이(동경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고있어요) 워킹으로 일본에 와보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올 3월에 가서 내년 3월에 동생이 돌아오는데 간김에 자신도 일년더 있고 싶다고 제가 전부터 일년정도 일본에서 생활해보고 싶다라는 말을 종종 했었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말을하더라구요.
일단은 가자~라고 결정한 상태입니다. 워킹에 붙을지도 모르면서 일단은 붙는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그런데 워킹의 허와실이라는 글을 읽고(워낙 귀가 얇은 녀석인지라..내용은 뭐..생각했던것보다 일본어 공부가 되지않는다 아르바이트에 치어서 힘들다 뭐..그런 내용들..)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워킹의 경쟁율이 5:1이라는 어마어마한 사실에 먼저 좌절~
그리고 가서 잘할수 있을까에 대해서 두번 좌절~
진짜 저라는 녀석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갔는데..혹시 워킹으로 다녀오신 분들이나..가실분들..그리고 워킹에 합격하신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요..
그냥...그 목적으로 글을 쓰자라고 한건데 이상한 푸념만 늘어놨네요..
외국에서 한 번 생활하다가 오면, 뭔가 생각도 트이고,
배울점이 많달까요 ㅎ 가보시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네요
뭐 경쟁률이야 어떻습니까 계속 도전해보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