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을 넘 하고 싶어서 갔거였는데..
워낙 기차가 자주 안오는 오지마을이더군요~
인터넷의 사진들... 블로그들.. 기사들..
보면.. 모두.. 너무 좋은겁니다.. 간이역에서 다솔사까지 걸어서
20분 이라면서 그러더니..
막상 현실은.. 정~~말 볼것도 없고!
간이역에서 다솔사까지 걸어서 20분이라고 구라친(?) 그분
블로그 가서 테러하고 싶더군요..ㅠ0ㅠ.......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좋은 친구들 덕분에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 여자들만 있으니까.
수다꺼리가 계속 나오더군요.큭큭큭..
입구에 예상치 못한 전통찻집에서
오미자 팥빙수와 녹차 팥빙수.. 무슨..꽃차?? 같은거 시켜서 먹었는데..
주인내외도 친절하고.. 수다떨기 딱 좋더군요.흐흐흐..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랄까.키키..
워낙 기차가 자주 안오는 오지마을이더군요~
인터넷의 사진들... 블로그들.. 기사들..
보면.. 모두.. 너무 좋은겁니다.. 간이역에서 다솔사까지 걸어서
20분 이라면서 그러더니..
막상 현실은.. 정~~말 볼것도 없고!
간이역에서 다솔사까지 걸어서 20분이라고 구라친(?) 그분
블로그 가서 테러하고 싶더군요..ㅠ0ㅠ.......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좋은 친구들 덕분에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 여자들만 있으니까.
수다꺼리가 계속 나오더군요.큭큭큭..
입구에 예상치 못한 전통찻집에서
오미자 팥빙수와 녹차 팥빙수.. 무슨..꽃차?? 같은거 시켜서 먹었는데..
주인내외도 친절하고.. 수다떨기 딱 좋더군요.흐흐흐..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랄까.키키..
오지로 여행을 가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