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프라인인지 모르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오늘 그분께서 저녁 12시50경 먼저 말씀을 걸어주셨답니다. ^^
참존경스러운것은 5개국어를 하신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타이완분이시고 한국어는 5년전에 독학으로....
정말 한국어 잘하셨구 갑작스럽게 나가셨지만 내일또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것 같아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일본어가 미숙해서 아직 먼저 말건네기가 두렵습니다...
PS.방금 mbc무비즈에서 히어로 했는데 재미있더군요 ^^내일도 기대됩니다!!
참존경스러운것은 5개국어를 하신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타이완분이시고 한국어는 5년전에 독학으로....
정말 한국어 잘하셨구 갑작스럽게 나가셨지만 내일또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것 같아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일본어가 미숙해서 아직 먼저 말건네기가 두렵습니다...
PS.방금 mbc무비즈에서 히어로 했는데 재미있더군요 ^^내일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