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BC에서 한일 베이비붐세대에 대한 다큐를 방송하고 있는데,
한국쪽 이야기는 코미디언 김혜영씨가
일본쪽 이야기는 쯔요시가 나레이터하고 있네요.
쯔요시 한국어 정말 많이 늘었는걸요?
이거 보면서 다큐 내용보다도
쯔요시 한국어 실력 늘어갈 동안
나는 뭐하고 있었나...
왜 내 일본어는 아직 이 수준 밖에 안될까... 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에휴휴...
이제 곧 능력시험접수인데...
지난 해에 비해서 별다른 실력향상이 없어서
속상하군요. ㅠ.ㅠ
한국쪽 이야기는 코미디언 김혜영씨가
일본쪽 이야기는 쯔요시가 나레이터하고 있네요.
쯔요시 한국어 정말 많이 늘었는걸요?
이거 보면서 다큐 내용보다도
쯔요시 한국어 실력 늘어갈 동안
나는 뭐하고 있었나...
왜 내 일본어는 아직 이 수준 밖에 안될까... 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에휴휴...
이제 곧 능력시험접수인데...
지난 해에 비해서 별다른 실력향상이 없어서
속상하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