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뭐랄까 저 이런류 막 좋아하는데
진짜 취향에 딱 맞았달까요!
마지막에 연주하는 부분에서는 징챠 저도 모르게 막 들썩들썩/ㅅ/
무엇보다도 걔가 너무 귀여웠어요.
부잣집 도련님이라고 서슴없이 대답하는 아가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맙소사
피아노 담당인 남자애였는데
배우 이름이 뭔가요 엄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으하ㅠㅠ
진짜 취향에 딱 맞았달까요!
마지막에 연주하는 부분에서는 징챠 저도 모르게 막 들썩들썩/ㅅ/
무엇보다도 걔가 너무 귀여웠어요.
부잣집 도련님이라고 서슴없이 대답하는 아가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맙소사
피아노 담당인 남자애였는데
배우 이름이 뭔가요 엄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으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