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의 이야기긴 한데요...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알고지내는 친구가있습니다.
(옛날에 같은아파트에서 많이도 놀았지요...중학교때 흩어졌다가 고등학교때 같은학교에서 만나고...대학때 떨어졌다가 최근에 연락이된...)
그친구가 얼마전 초등학교 동창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고합니다.
그게 나가보니 다단계회사 가입권유였다고 하더군요...
이래저래 정이란놈때문에 회사까지끌려갔는데...
이래저래 세뇌당하다가 겨우 빠져나왔다고합니다...
홧김에 연락가능한 모든 초등학교 동창들에게 경고문자를 보내기에 이르렀죠...
(이거 때문에 다시 연락이 되기시작했죠...)
그 동창이름은 오늘 같이 술마시면서 듣게됬습니다...
그런 얘가 아니었는데...싶지만...(사실 제대로 기억안나지만...)
참...초등학교 동창에게까지 이런짓을 하다니...싶더군요
거참...무서운 세상입니다...
군대도 갔다와서 그런짓을 하고잇다는게...
친구가 홧김에 친구집에 전화해서 말해버렸다더군요...
그후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쩝...
정말로...사람을 믿기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하하...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알고지내는 친구가있습니다.
(옛날에 같은아파트에서 많이도 놀았지요...중학교때 흩어졌다가 고등학교때 같은학교에서 만나고...대학때 떨어졌다가 최근에 연락이된...)
그친구가 얼마전 초등학교 동창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고합니다.
그게 나가보니 다단계회사 가입권유였다고 하더군요...
이래저래 정이란놈때문에 회사까지끌려갔는데...
이래저래 세뇌당하다가 겨우 빠져나왔다고합니다...
홧김에 연락가능한 모든 초등학교 동창들에게 경고문자를 보내기에 이르렀죠...
(이거 때문에 다시 연락이 되기시작했죠...)
그 동창이름은 오늘 같이 술마시면서 듣게됬습니다...
그런 얘가 아니었는데...싶지만...(사실 제대로 기억안나지만...)
참...초등학교 동창에게까지 이런짓을 하다니...싶더군요
거참...무서운 세상입니다...
군대도 갔다와서 그런짓을 하고잇다는게...
친구가 홧김에 친구집에 전화해서 말해버렸다더군요...
그후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쩝...
정말로...사람을 믿기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