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려는 이야기는 잡다한 소리지만;;
어제는 복숭아홍차(달다.. 그래서 살이 푹푹 찌는 게 아닌지), 베스킨롸빈스; 초콜렛 아이스를 먹고(10킬로 +)
이렇게 먹으면서 아유미 앨범을 다 사진 않았지만 3집과 6집, 7집을 다 들었습니다.
6집을 마지막으로 들었는데 제가 아유 가사를 자주 보진 않지만 한번씩은 봤는데 마지막 트랙 Humming 7/4 있잖아요?
거기 가사에서 제가 예전에 막 게시물 아래에 달고 다니던 문구가 있었는데 그거랑 많이 비슷 한 거예요.
후렴구에 "울어도 웃어도 같은 거라면 웃어두자(해석만;)"
제가 가지고 있는 문구는 "웃어요. 운다고 달라지는 게 없다면 웃는 게 좋을지 몰라요." 예요.
웬지 그냥 기분이 좋더라구요. Humming 7/4는 신나긴 했지만 그때 아유를 안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노래들도 막 듣고 있던 참이라 사실 잘 듣지 않았거든요(가사도 아마 어제 처음으로 본 것 같음;).
하하; 주저리 하고 가요. 언제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제는 복숭아홍차(달다.. 그래서 살이 푹푹 찌는 게 아닌지), 베스킨롸빈스; 초콜렛 아이스를 먹고(10킬로 +)
이렇게 먹으면서 아유미 앨범을 다 사진 않았지만 3집과 6집, 7집을 다 들었습니다.
6집을 마지막으로 들었는데 제가 아유 가사를 자주 보진 않지만 한번씩은 봤는데 마지막 트랙 Humming 7/4 있잖아요?
거기 가사에서 제가 예전에 막 게시물 아래에 달고 다니던 문구가 있었는데 그거랑 많이 비슷 한 거예요.
후렴구에 "울어도 웃어도 같은 거라면 웃어두자(해석만;)"
제가 가지고 있는 문구는 "웃어요. 운다고 달라지는 게 없다면 웃는 게 좋을지 몰라요." 예요.
웬지 그냥 기분이 좋더라구요. Humming 7/4는 신나긴 했지만 그때 아유를 안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노래들도 막 듣고 있던 참이라 사실 잘 듣지 않았거든요(가사도 아마 어제 처음으로 본 것 같음;).
하하; 주저리 하고 가요. 언제나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