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광고 정말로 마음에 와닿으며 눈물이 난답니다...
우선 1편.
마이클무어 감독의 이야기 였는데 말이죠.
부시대통령의 이라크 침공을 비판하는 화씨 911애 관한 광고 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명언...
'세상은 논픽션이다... 하지만 점점 픽션화되어가고 있다.'
bgm은 사이먼 앤 가펑클의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 였습니다.
그리고 2편.
이번에는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에 관한 광고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퇴치한다는 명분으로 폭격을 가해 800여명이 사망했고 2천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의 3/1이 12세 이하의 어린이와 노인들이었다.'
'하지만 미국은 어떤이유에서인지 휴전결의안을 단독거부했다.'
이러면서 코피아난 사무총장의 전쟁반대 연설이 주르륵 나오는데
마음이 복잡한 기분이 들었죠...
한번 여러분들이 보시면 정말 좋겠지만 이게 시간때가 잘맞아야 하므로 보기가 매우 힘들답니다. 한번 보신다면 저와 같은 생각이 드실것같습니다.
우선 1편.
마이클무어 감독의 이야기 였는데 말이죠.
부시대통령의 이라크 침공을 비판하는 화씨 911애 관한 광고 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명언...
'세상은 논픽션이다... 하지만 점점 픽션화되어가고 있다.'
bgm은 사이먼 앤 가펑클의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 였습니다.
그리고 2편.
이번에는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에 관한 광고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퇴치한다는 명분으로 폭격을 가해 800여명이 사망했고 2천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의 3/1이 12세 이하의 어린이와 노인들이었다.'
'하지만 미국은 어떤이유에서인지 휴전결의안을 단독거부했다.'
이러면서 코피아난 사무총장의 전쟁반대 연설이 주르륵 나오는데
마음이 복잡한 기분이 들었죠...
한번 여러분들이 보시면 정말 좋겠지만 이게 시간때가 잘맞아야 하므로 보기가 매우 힘들답니다. 한번 보신다면 저와 같은 생각이 드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