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너무나 재밌게 봐서 어제 또 보러갔었습니다.
마지막 공연 날이었거든요.
지킬/하이드는 저번과 같이 류정한씨였어요.
(솔직히 다른 두 분의 공연이었으면 안갔을지도...)
공연은 뭐 역시 재밌었지만
마지막날이라 열심히 하는게 눈이 보이더라구요.
중간에 울린 핸드폰... 정말 미웠습니다. ㅡ.ㅡ;;
공연이 다 끝나고서 배우들이 인사를 하고 나니
어제 저녁공연 전에 먼저 공연을 끝낸 분들이 나오셔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조승우씨를 비롯해서 여러 분들이 나오셨어요.
뭐 소감도 말하고 정말 분위기는 좋았는데
왜~ 카메라를 안 가져갔는지.. ㅠ.ㅠ
정말 원통할 따름이예요.
평소때는 카메라 촬영금지지만,어제는 마지막 공연날이라서 그런지
사진찍게 하더라구요.
인사를 다 마친후에 류정한씨가 절을 넙죽하고 나서
하이드로 잠깐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공연이 끝이 났는데
이러니까 사람들이 마지막공연을 챙겨보는 구나 싶었어요.
앞으로도 무조건 막공은 챙겨볼 거예요. ^^
마지막 공연 날이었거든요.
지킬/하이드는 저번과 같이 류정한씨였어요.
(솔직히 다른 두 분의 공연이었으면 안갔을지도...)
공연은 뭐 역시 재밌었지만
마지막날이라 열심히 하는게 눈이 보이더라구요.
중간에 울린 핸드폰... 정말 미웠습니다. ㅡ.ㅡ;;
공연이 다 끝나고서 배우들이 인사를 하고 나니
어제 저녁공연 전에 먼저 공연을 끝낸 분들이 나오셔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조승우씨를 비롯해서 여러 분들이 나오셨어요.
뭐 소감도 말하고 정말 분위기는 좋았는데
왜~ 카메라를 안 가져갔는지.. ㅠ.ㅠ
정말 원통할 따름이예요.
평소때는 카메라 촬영금지지만,어제는 마지막 공연날이라서 그런지
사진찍게 하더라구요.
인사를 다 마친후에 류정한씨가 절을 넙죽하고 나서
하이드로 잠깐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공연이 끝이 났는데
이러니까 사람들이 마지막공연을 챙겨보는 구나 싶었어요.
앞으로도 무조건 막공은 챙겨볼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