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영화를 정말 자주 볼 수 밖에 없는 선배 중에 한 분이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라고 말했을 때에도
뭐~ 자기 취향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직접 제 눈으로 확인하니
참으로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보고 왔구나...
감탄하게 됩니다.
저 감독님 팬할래요! 라는 말이 가슴속에서 메아리칩니다.
오다기리와 언페어에서 남편역으로 나왔던 분이 형제로 나오는데요...
(아버지 역은 아마 예전 간장선생에서 나왔던 분이신 듯.)
정말 two thumbs up! 입니다. ^^
참, 18-19일에는 감독이 내한해서 극장인사를 한다고 하네요...
영화를 정말 자주 볼 수 밖에 없는 선배 중에 한 분이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라고 말했을 때에도
뭐~ 자기 취향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직접 제 눈으로 확인하니
참으로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보고 왔구나...
감탄하게 됩니다.
저 감독님 팬할래요! 라는 말이 가슴속에서 메아리칩니다.
오다기리와 언페어에서 남편역으로 나왔던 분이 형제로 나오는데요...
(아버지 역은 아마 예전 간장선생에서 나왔던 분이신 듯.)
정말 two thumbs up! 입니다. ^^
참, 18-19일에는 감독이 내한해서 극장인사를 한다고 하네요...
재개봉관에서 봐야 하는 걸까요.
개봉관 확대 요청이 많다고 하니까 기대해봐야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