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혼자 국내로 여행하려고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여행 가고 싶지만 여권이 없어서 병무청에서 뭐 띠고 하는것이 복잡하더군요 ㅠㅠ)
뭐 컴퓨터가 갑작스레 폭파되어 일주일만에 70만원을 피눈물을 흘리며 모아보았지만 돈을 모으고나서
'이것은 사람이 할짓이 아니구나....'
라고 느껴서 이번에는 느긋하게 돈을 모아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역시나 찌는 더위에는 장사없다고 어제 휴학계내러 갔다가 탈진상태로 집에와서 바로 골아 떨어져 잠을자다가 아침에 일하러 나갔는데 오후에느 빈혈이 있느상태로 비몽사몽 일을 했습니다.
오늘 뼈저리게 느낀것이지만 느긋하게 일해서 돈을 모으든 온갖잡일을 해서 돈을 모으든 돈을 모으느것은 힘들구나 라느것을 최종적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PS.
1.지금 샤워를 하고 거의 맛이 간상태로 써서 뭐라고썻는지 헤롱헤롱 하는군요 ^^;;;
2.제가 다니는 학교는 대림대학교인데요 언덕이 초절정 죽을에 이르는 경사를 자랑한답니다. 여름에 그언덕 오르락 내리락하면 살이 1Kg은 빠진다는 말도 있죠....
(일본여행 가고 싶지만 여권이 없어서 병무청에서 뭐 띠고 하는것이 복잡하더군요 ㅠㅠ)
뭐 컴퓨터가 갑작스레 폭파되어 일주일만에 70만원을 피눈물을 흘리며 모아보았지만 돈을 모으고나서
'이것은 사람이 할짓이 아니구나....'
라고 느껴서 이번에는 느긋하게 돈을 모아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역시나 찌는 더위에는 장사없다고 어제 휴학계내러 갔다가 탈진상태로 집에와서 바로 골아 떨어져 잠을자다가 아침에 일하러 나갔는데 오후에느 빈혈이 있느상태로 비몽사몽 일을 했습니다.
오늘 뼈저리게 느낀것이지만 느긋하게 일해서 돈을 모으든 온갖잡일을 해서 돈을 모으든 돈을 모으느것은 힘들구나 라느것을 최종적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PS.
1.지금 샤워를 하고 거의 맛이 간상태로 써서 뭐라고썻는지 헤롱헤롱 하는군요 ^^;;;
2.제가 다니는 학교는 대림대학교인데요 언덕이 초절정 죽을에 이르는 경사를 자랑한답니다. 여름에 그언덕 오르락 내리락하면 살이 1Kg은 빠진다는 말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