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있다가 집에 좀 갈 일이있어서 나오니까 자전가 묶여있는
자전거가 뭔가 어색해 보이더군요.. 안장이 --;;
고2때도 겨울동복 도둑맞았다가 겨우겨우 찾았었고.. 문과라서
그런지 요즘에도 책이니 사전이니 다 훔쳐가고.. 도둑질 당했어 라는
소리만 들어도 짜증나는데.. 또다시 당하니까 정말 미치겠더군요--;
아.. 정말 그 새이들의.. 머리속에는 뭐로 가득찼는지..
자전가 안장 수집가도 아니고 꼭 다른사람의 것에다가 조금이라도
흠집을 내고 싶은지.. 조금이라도 더 일찍 나왔으면 하는 생각만 드네요;;
자전거가 뭔가 어색해 보이더군요.. 안장이 --;;
고2때도 겨울동복 도둑맞았다가 겨우겨우 찾았었고.. 문과라서
그런지 요즘에도 책이니 사전이니 다 훔쳐가고.. 도둑질 당했어 라는
소리만 들어도 짜증나는데.. 또다시 당하니까 정말 미치겠더군요--;
아.. 정말 그 새이들의.. 머리속에는 뭐로 가득찼는지..
자전가 안장 수집가도 아니고 꼭 다른사람의 것에다가 조금이라도
흠집을 내고 싶은지.. 조금이라도 더 일찍 나왔으면 하는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