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긴 하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 덕에
제 아무리 복날 - 그것도 말복이라고 해도
뜨거운 삼계탕 먹으러 가기도 그닥 달갑지 않은 터라
집에 오는 길에 교촌치킨에 가서 짭쪼름한 간장맛 닭과 맥주를~ 캬~!!
마실 때는 더위를 잊었었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 타느라 미친 듯이 뛰었더니
먹은 맥주가 땀으로 다 배출 된 것 같네요.
으아~
영양센터 닭도 맛있고, 반포치킨 마늘소스 후라이드도 맛있고, 파파이스 휠레 휭거도 맛있지만, 역시 교촌치킨의 간장맛 닭이 가장 중독성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쩝~!
여전히 무더운 날씨 덕에
제 아무리 복날 - 그것도 말복이라고 해도
뜨거운 삼계탕 먹으러 가기도 그닥 달갑지 않은 터라
집에 오는 길에 교촌치킨에 가서 짭쪼름한 간장맛 닭과 맥주를~ 캬~!!
마실 때는 더위를 잊었었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 타느라 미친 듯이 뛰었더니
먹은 맥주가 땀으로 다 배출 된 것 같네요.
으아~
영양센터 닭도 맛있고, 반포치킨 마늘소스 후라이드도 맛있고, 파파이스 휠레 휭거도 맛있지만, 역시 교촌치킨의 간장맛 닭이 가장 중독성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