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스카치제첩풀" 이란거 구하는 곳 아시는분...
그 풀을 사용하면 포스트잇 처럼 가능 하다던데..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잘 안나오던....문구점 가서 물어봐도
아주머니께서 모르실것 같고...ㅠㅠ
아참...일본인 친구가 한국에 있거든요...ㅠ_ㅠ
저 보고 시간 되면 만나서 놀자고 하는...오메~이런 이런...
그냥 빈손으로 가긴 뭐 한..지금..흑흑...지갑에는 7천원뿐
뭘 사줘야 할지...꺄~~ 너무 먹는곳에 돈을 써버렸..으니..
난감하네요 7천원 정도로 선물을 살수나 있을런지...
그 풀을 사용하면 포스트잇 처럼 가능 하다던데..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잘 안나오던....문구점 가서 물어봐도
아주머니께서 모르실것 같고...ㅠㅠ
아참...일본인 친구가 한국에 있거든요...ㅠ_ㅠ
저 보고 시간 되면 만나서 놀자고 하는...오메~이런 이런...
그냥 빈손으로 가긴 뭐 한..지금..흑흑...지갑에는 7천원뿐
뭘 사줘야 할지...꺄~~ 너무 먹는곳에 돈을 써버렸..으니..
난감하네요 7천원 정도로 선물을 살수나 있을런지...
정확한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포스트잇은 규격이 정해져있고 색깔 따라서 사면 금방 지겨워져서
아무 종이에나 그 풀을 바르고 붙이면 포스트잇처럼 떼고 붙이는 게
가능해서 좋아했죠.
요즘은 파는 걸 못봤는데...보통 대형 문구점(링코라든가..이런 곳)에서
파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풀 성능이 그닥 좋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걸 쓰면 좀 끈적끈적 해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붙였다 떼면 떼어낸
자리가 좀 끈적끈적=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