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더워서 무기력한 판에
조만간 사직서를 제출할 생각에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군요!
아- 정말 괴로워요. 생각같아선 당장 때려치고 싶지만...
다음달 통장 잔고를 생각하면 이번달은 다녀야 할듯;;
게다가 오늘 높으신 양반이 한 직원에게 다른 직원들을 살짝 씹으셨더군요.
훗,
저는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옆에 언닌 친절하지 못하고 퉁명스럽다나요?
뭐 제가 소극적인건 인정하지만
옆에 언니는 결코 퉁명스럽진 않다구요!
어디서 그런 얘기들을 들으신건지;;;
아- 이번주 휴가보내면서 사직서 써둬야 겠어요.
조만간 사직서를 제출할 생각에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군요!
아- 정말 괴로워요. 생각같아선 당장 때려치고 싶지만...
다음달 통장 잔고를 생각하면 이번달은 다녀야 할듯;;
게다가 오늘 높으신 양반이 한 직원에게 다른 직원들을 살짝 씹으셨더군요.
훗,
저는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옆에 언닌 친절하지 못하고 퉁명스럽다나요?
뭐 제가 소극적인건 인정하지만
옆에 언니는 결코 퉁명스럽진 않다구요!
어디서 그런 얘기들을 들으신건지;;;
아- 이번주 휴가보내면서 사직서 써둬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