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에러가 나는 통에 별 내용 아닌 걸 조금씩 잘라 올립니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오다이바입니다. 유리카모메라는 무인 모노레일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유리카모메의 1일 자유 이용권입니다. 800엔이라는 거금이지만, 1회 승차권 가격은 300엔 정도니까 2군데 이상 간다면 이걸 끊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더구나 다 보고 나와도 기계가 표를 먹지 않기 때문에 여행의 기념품으로 남길 수도 있습니다.

유리카모메에서 찍은 오다이바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의 배경이 된 레인보우브릿지입니다.

오다이바가이힌코엔역 바로 옆에 있는 덱스도쿄비치 1층에 있는 고양이들의 천국, 네코타마 캣츠 리빙입니다.

덱스도쿄비치 아일랜드몰 6,7층에 있는 다이바 소홍콩입니다. 층 하나만 올라와도 완전히 딴세상이 되더군요.

멋진 홍콩의 거리로 꾸며놓았습니다만, 전 일본을 보러 갔지 홍콩을 보러 간 것이 아니어서...

덱스도쿄비치 시사이드몰 4층에 있는 다이바잇쵸메쇼텐가이입니다. 60년대의 일본 거리로 꾸며진 곳입니다.

엘리베이터마저 저렇게 꾸며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과거 모습이기 때문에 한국인인 저로서는 향수라든가 그런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비너스 포트입니다. 여성이라면 꼭 가보세요. 정말 동화 속처럼 아름다운 쇼핑몰입니다. 특히 저 인공 천정은 시간에 따라 변합니다.

비너스 포트의 분수입니다.

오다이바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대관람차입니다. 지름이 100미터라고 하는데 정말 크더군요. 전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타려고 갔다가 직접 보니까 다리가 후들거려 결국 포기했습니다.(대신에 밤에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오다이바입니다. 유리카모메라는 무인 모노레일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유리카모메의 1일 자유 이용권입니다. 800엔이라는 거금이지만, 1회 승차권 가격은 300엔 정도니까 2군데 이상 간다면 이걸 끊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더구나 다 보고 나와도 기계가 표를 먹지 않기 때문에 여행의 기념품으로 남길 수도 있습니다.

유리카모메에서 찍은 오다이바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의 배경이 된 레인보우브릿지입니다.

오다이바가이힌코엔역 바로 옆에 있는 덱스도쿄비치 1층에 있는 고양이들의 천국, 네코타마 캣츠 리빙입니다.

덱스도쿄비치 아일랜드몰 6,7층에 있는 다이바 소홍콩입니다. 층 하나만 올라와도 완전히 딴세상이 되더군요.

멋진 홍콩의 거리로 꾸며놓았습니다만, 전 일본을 보러 갔지 홍콩을 보러 간 것이 아니어서...

덱스도쿄비치 시사이드몰 4층에 있는 다이바잇쵸메쇼텐가이입니다. 60년대의 일본 거리로 꾸며진 곳입니다.

엘리베이터마저 저렇게 꾸며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과거 모습이기 때문에 한국인인 저로서는 향수라든가 그런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비너스 포트입니다. 여성이라면 꼭 가보세요. 정말 동화 속처럼 아름다운 쇼핑몰입니다. 특히 저 인공 천정은 시간에 따라 변합니다.

비너스 포트의 분수입니다.

오다이바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대관람차입니다. 지름이 100미터라고 하는데 정말 크더군요. 전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타려고 갔다가 직접 보니까 다리가 후들거려 결국 포기했습니다.(대신에 밤에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