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이란거 무시할건 못되네요,,휴

by 달의바다 posted Aug 04,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물론!!!! 세상에 네가지의 성격만 있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는 아니죠.

전 A형이에요. 물론 A형의 대표적인 성격을 다 가지고 있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뭐,,여튼,

어째서 제가 매력을 느끼거나 인연이 닿거나 하는 남자들은 꼭 AB일까요.

정말로 그리고 항상 끝이 안 좋게 끝난것도 저건데,,이번에도 그러네요.

그냥 어라라?하고 정신차려보니 어느샌가 그사람의 페이스에 말려있었더라는,,

그냥 물어본 혈액형을 듣고는 그야말로 놀랐습니다.

안 좋은 추억이 많아서인지 덜컥 겁이나는군요.

사람이란 사겨봐야 안다지만 제가 AB에게 매력을 느끼는 타입인 걸까요.

휴,,,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