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며칠째 야근중 그야말로 철야
몇일째 12시가 다되서 집에 가니라고 엄청난 스피드로 달려서
지하철에 안착
신입이라 일찍가기도 눈치보이고
애니메이션 컨펌 날짜가 얼마 안남아서 집에갈수도 없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눈이 점점 감기고 의식은 몽롱하고
의자랑 마우스랑 세트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요새 고3분들도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나름데로 고3이 끝나고 대학이 끝나고 취직을 해도
산에산에산에산에산에.................... 무한대로
넘어야 할것들이 천지네요
아 오늘은 일찍갈수 있을까요 이미 9시30분인데
으흑 다들 힘내자구요ㅠㅠ
몇일째 12시가 다되서 집에 가니라고 엄청난 스피드로 달려서
지하철에 안착
신입이라 일찍가기도 눈치보이고
애니메이션 컨펌 날짜가 얼마 안남아서 집에갈수도 없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눈이 점점 감기고 의식은 몽롱하고
의자랑 마우스랑 세트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요새 고3분들도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나름데로 고3이 끝나고 대학이 끝나고 취직을 해도
산에산에산에산에산에.................... 무한대로
넘어야 할것들이 천지네요
아 오늘은 일찍갈수 있을까요 이미 9시30분인데
으흑 다들 힘내자구요ㅠㅠ
열심히하세요 ㅎ
원래, 초기때는 눈치보이다가, 좀 지나면, 그런거 없어진다는데 ~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