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이 글을 보는 분이 몇명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어찌어찌하다보니 벌써 군대라는 벽이 찾아왔군요.
가기전까지 가사수 1500개를 달성하려했는데, 딱 32개가 모자라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웃기도하고, 화내기도하면서 지내온지 어언 3년 3개월이군요.
지음아이에 들어서면서부터, 가사라는 존재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고,
일본음악이라는 명제하에 여러 사람들과의 인연도 생기게 되었고,
또 제가 나중에 하고자 하는 바에 어느정도 기여한점도 있네요.
지금은 제가 원하는 바랑 너무 엇갈려나간 느낌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이 대한민국 내에서는 지음아이만한 안식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부디 제가 없을때에도 활기찬 지음아이이길 바랍니다.
(가사 하는 분들은 라이벌이 한명 없어져서 기뻐하실듯? 농담입니다)
이상으로 아는 분들께 한마디씩.
먼저 창사마...GS에 취직하시면서 운영하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지음아이를 언제나 지켜주셔서 고마워요.
저 제대하면 부운영자 시켜주세요!!!!!!!
그리고 유즈히메...가기전에 꼭 한번 뵙겠다고 말해놓고
결국 못만난채 떠나버리네요...절 마지막으로 본 모습 계속 기억해두세요
얼마나 변했는지 나중에 보여드릴테니까요^^
그외에 변태, 앤절, 타이거, 진횽, 짠지, 닭둘기, 블루민트쌤, 지구인횽아, 작훌누님, 리타형님, 톰옹(내만원), 카레형님, 고모, 유카, 허박자매님, 귀사마, ELT, 디에고형님 그외 다른 모든 분들...
모두 잘지내세요. 이름 안쓰여있는 분들은 미안해요^^;
그럼 전 훈련소로 떠나기위해 꿈자리로 가겠십니다.
100일 휴가때 봐요~
이 글을 보는 분이 몇명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어찌어찌하다보니 벌써 군대라는 벽이 찾아왔군요.
가기전까지 가사수 1500개를 달성하려했는데, 딱 32개가 모자라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웃기도하고, 화내기도하면서 지내온지 어언 3년 3개월이군요.
지음아이에 들어서면서부터, 가사라는 존재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고,
일본음악이라는 명제하에 여러 사람들과의 인연도 생기게 되었고,
또 제가 나중에 하고자 하는 바에 어느정도 기여한점도 있네요.
지금은 제가 원하는 바랑 너무 엇갈려나간 느낌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이 대한민국 내에서는 지음아이만한 안식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부디 제가 없을때에도 활기찬 지음아이이길 바랍니다.
(가사 하는 분들은 라이벌이 한명 없어져서 기뻐하실듯? 농담입니다)
이상으로 아는 분들께 한마디씩.
먼저 창사마...GS에 취직하시면서 운영하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지음아이를 언제나 지켜주셔서 고마워요.
저 제대하면 부운영자 시켜주세요!!!!!!!
그리고 유즈히메...가기전에 꼭 한번 뵙겠다고 말해놓고
결국 못만난채 떠나버리네요...절 마지막으로 본 모습 계속 기억해두세요
얼마나 변했는지 나중에 보여드릴테니까요^^
그외에 변태, 앤절, 타이거, 진횽, 짠지, 닭둘기, 블루민트쌤, 지구인횽아, 작훌누님, 리타형님, 톰옹(내만원), 카레형님, 고모, 유카, 허박자매님, 귀사마, ELT, 디에고형님 그외 다른 모든 분들...
모두 잘지내세요. 이름 안쓰여있는 분들은 미안해요^^;
그럼 전 훈련소로 떠나기위해 꿈자리로 가겠십니다.
100일 휴가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