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촌이 큰 약수통에 물을 한가득 실고 한시간 전쯤 오셨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고 여쭤보니까 초정리 광천수라고 하더군요.
궁금해서 냉큼 한입 먹어보았는데...
'이런,,, 김빠지고 약간 단맛뻐진 사이다잖아!!!'
그러나 몸에 좋다고 해서 꿀꺽꿀꺽 먹어보니 이제좀 익숙해 지는것 같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오색약수라는 것도 마셔보고 싶군요 ^^
이것이 무엇이냐고 여쭤보니까 초정리 광천수라고 하더군요.
궁금해서 냉큼 한입 먹어보았는데...
'이런,,, 김빠지고 약간 단맛뻐진 사이다잖아!!!'
그러나 몸에 좋다고 해서 꿀꺽꿀꺽 먹어보니 이제좀 익숙해 지는것 같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오색약수라는 것도 마셔보고 싶군요 ^^
(식후에 깔끔하게 입안을 가심해줘야 할 물이 단맛이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