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순정'이란 드라마 보신분.
그 구혜선씨 나오는거 있잖아요.
거기서 실장으로 나오는 남자분이 구혜선씨보고 니 얼굴이 무기라고 대사를 하는거예요.
그거 보면서 남동생하고 밥 먹고 있다가 괜히 열받아서
나: 우씨, 저얼굴이 무기면 내얼굴은 뭐냐?
그랬더니 남동생 미친듯 혼자 웃더니하는말.
동생:누나는 대포동.
대포동...-_-(캐빈정)
그래, 니 누나 못생긴거 인정한다, 그런데.
대포동............내가 무슨 농축우라늄이냐?이라크 핵무기야?
아놔, 조심들 하세요.10초 뒤에 터집니다-_-;;
그 구혜선씨 나오는거 있잖아요.
거기서 실장으로 나오는 남자분이 구혜선씨보고 니 얼굴이 무기라고 대사를 하는거예요.
그거 보면서 남동생하고 밥 먹고 있다가 괜히 열받아서
나: 우씨, 저얼굴이 무기면 내얼굴은 뭐냐?
그랬더니 남동생 미친듯 혼자 웃더니하는말.
동생:누나는 대포동.
대포동...-_-(캐빈정)
그래, 니 누나 못생긴거 인정한다, 그런데.
대포동............내가 무슨 농축우라늄이냐?이라크 핵무기야?
아놔, 조심들 하세요.10초 뒤에 터집니다-_-;;
제동생에게 비슷한 말을 했다가 손톱자국이 났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