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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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スはしずか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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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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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담니다..
정말
변한게 많군요
쳇쳇
바다나 놀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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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다시금 헬로우?
오랜만이네요, 다시금 헬로우?
2006.08.02
by
착한여자
이렇게 무더운날에는 전형적인 아저씨가 되어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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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더운날에는 전형적인 아저씨가 되어가는.. ㅠㅠ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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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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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89년생 얘기 나오니까 말인데
14
카이엔_
2006.08.03 12:48
밑에 89년분들의 고초?!가 있길래ㅜ
13
タマ♪
2006.08.03 03:08
요즘 크~~~게 안 좋은 일들만 연달아 일어나네요-;;;
6
☆거친눈빛☆
2006.08.03 02:04
학교 or 직장 -_-
8
CHOUCHOU
2006.08.03 01:33
고구마순김치를 아시나요 ?
23
토미쨩
2006.08.03 01:22
운동을 하고 오는 길에..
7
愛しい君よ。
2006.08.03 00:51
어떤분의 89년 이야기를 듣고...
9
LEEHYEIN
2006.08.03 00:32
군대갑니다.
35
도모토3세
2006.08.03 00:17
오늘 처음으로 초정리 광천수를 먹어보았습니다.
14
아오이
2006.08.02 21:50
혹시 아까
2
SOA
2006.08.02 21:30
Bump of chicken >_<
16
greg2000
2006.08.02 21:05
오랜만이네요, 다시금 헬로우?
2
착한여자
2006.08.02 20:15
1차정기/....
1
キ-スはしずかに
2006.08.02 20:05
이렇게 무더운날에는 전형적인 아저씨가 되어가는.. ㅠㅠ
6
아오이
2006.08.02 17:54
공연 보고 왔습니다~
3
uzini
2006.08.02 16:48
눈병인가봐요..ㅠ.ㅜ
7
아무도모른다
2006.08.02 15:44
저만 그런걸까요?(+이미지네임변경)
11
SOA
2006.08.02 14:44
아스팔트에서 누워서 썬탠해도 되겠다 -_-^
24
CLAYpooh♡
2006.08.02 12:19
동대문에서 싸고 스타일 좋은 곳 가르쳐 주세요
5
絆
2006.08.02 12:00
케이블 채널 바뀐 곳 있으세요??
13
댄디
2006.08.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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