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동물을 참 좋아해요
뭐랄까;;;;애들이 밖에서 동물 주워오면;; 어른들은 싫어하잖아요;;
근데 막 우리는 우리가 키우고 병원데려가고 그러거든요;;;
저번 겨울에도 도둑 고양이 새끼도 저희가 다 키웠구요..분양까지 완료!!
(아무래도 어미 고양이가 밖에서 사고 당했던 모양;;;)
근데.................뭐랄까;;;
저희집 강아지가 좀 사납거든요;;;한마리는 참새가 오면 자기 밥도 주고
(제가 보는 관점에선^^;;) 공격적이지 않는데;;
한마리는 정말 공격적이에요...;;;
키우던 고양이도 얘하테 물려서 수술을 한 열댓번 하고;;;
그래도 우리는 막 감싸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결국 집에서 키우던 다른 새끼 고양이를 물어죽였어요ㅠ_ㅠ
아빠가 더이상은 못키운다고 하면서;;;
성격도 너무 포악하고(<-사실 동물병원 선생님이 말씀하시길......너무 오냐오냐하게 키워서 그렇다고ㅠ_ㅠ)
이거 가지고 계속 애기하는데....아무래도 결론이 안나내요ㅠ_ㅠ
고양이 생각하면 진짜 강아지가 너무 못된것 같고
근데 또 꼬리치는거 보면;;;진짜ㅠ_ㅠ
하튼 요즘 이거때문에 너무 우울해요.......
(+)강아지가 피를 몇번 봤기 때문에 지금은 격리중ㅠ_ㅠ
뭐랄까;;;;애들이 밖에서 동물 주워오면;; 어른들은 싫어하잖아요;;
근데 막 우리는 우리가 키우고 병원데려가고 그러거든요;;;
저번 겨울에도 도둑 고양이 새끼도 저희가 다 키웠구요..분양까지 완료!!
(아무래도 어미 고양이가 밖에서 사고 당했던 모양;;;)
근데.................뭐랄까;;;
저희집 강아지가 좀 사납거든요;;;한마리는 참새가 오면 자기 밥도 주고
(제가 보는 관점에선^^;;) 공격적이지 않는데;;
한마리는 정말 공격적이에요...;;;
키우던 고양이도 얘하테 물려서 수술을 한 열댓번 하고;;;
그래도 우리는 막 감싸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결국 집에서 키우던 다른 새끼 고양이를 물어죽였어요ㅠ_ㅠ
아빠가 더이상은 못키운다고 하면서;;;
성격도 너무 포악하고(<-사실 동물병원 선생님이 말씀하시길......너무 오냐오냐하게 키워서 그렇다고ㅠ_ㅠ)
이거 가지고 계속 애기하는데....아무래도 결론이 안나내요ㅠ_ㅠ
고양이 생각하면 진짜 강아지가 너무 못된것 같고
근데 또 꼬리치는거 보면;;;진짜ㅠ_ㅠ
하튼 요즘 이거때문에 너무 우울해요.......
(+)강아지가 피를 몇번 봤기 때문에 지금은 격리중ㅠ_ㅠ
오기만 하면 가까이도 못오게 하고 그러더구요 . . 무는건 기본 -u-;;
저는 손가락 너덜너덜 할때까지 -.-; 질겅질겅 손가락 씹힌적도 있어요..ㅠㅠ
피가 제대로 흘르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