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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친듯이 질러댔습니다...
예스24에선 어느순간 프레티늄고객이 되있고...(....)
모 게임몰에선 어느순간 동에서 금으로 바껴있고...(....)
메탈리카 r석으로 세장구입해버리고...(돈없는 친구놈들도 뎃고간다고해버려서...갚는다곤 하지만...)

옷사는데도 엄청 써버리고...
꿈에그리던 농구화 + 축구화도 사버리고...(할일도 없으면서...)

가장큰게 컴업에 이백투자준비끝....(...)

....하아...이래선...슬 다시 알바를 뛰어야되는건가...
매주 천원씩 쓰고있는 로또는 어찌 하나도 맞을 생각을 않하고...하하하..

로또만 걸려봐라....내가그냥.....
다 질러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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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신몸v 2006.08.01 13:50
    로또되면 살거다! 하는 위시리스트가 어찌나 많은지ㅠ_ㅠ
    저도 죽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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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明 2006.08.01 14:00
    허허허... 저도 요즘 지름신 강림 막느라 아주 고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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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06.08.01 14:57
    이번에 옷이랑 구두 사서 택배 올게 4개랍니다 -_ㅠ
    엄마한테 걸리면 죽음........
    막 배송시 요청사항에는 꼭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써놓고;;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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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der 2006.08.01 14:59
    댄디님// 저도 저번에 그렇게 한적있는데 ㅠ_ㅠ 경비가 엄마한테 택배가져라가고 말해서 다 들켰어요 ㅠ-ㅠ 그뒤론 몰래 받아야할것은 친구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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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올 2006.08.01 15:37
    방학이후로는 술값외에는 돈 쓸데를 최대한 줄이고 있어요 ㅠ.ㅠ
    비상금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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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달빛 2006.08.01 17:08
    저도 최근 하도 막 질러대다보니 엄마가 택배금지령을 내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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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만슈야 2006.08.01 18:19
    농구화는 뭐 사셨어요?
    그냥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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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이 2006.08.01 20:34
    예스이십사...오늘 화장품 몇 개 질렀는지 몰라요 정말. ㅠ_ㅠ그래도 이 흡족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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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나 2006.08.02 01:36
    택배 금지령 ;; 너무 웃기네요 그럼 다른 친구분댁으로 보내서 받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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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 2006.08.02 01:37
    위에 분 택배 금지령^^ 동감 되네요 하하 택배 받으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뭔가 뒷감당이 안될 때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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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pig' 2006.08.02 02:46
    yes24 요즘 회원등급 유지 어렵던데.. 대체 얼마나 지르셨길래.. 주머니 구멍나셨겠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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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연™ 2006.08.02 03:33
    오옷.. 굉장하시네요.. 전 버는 돈도 없으면서 모아둔 돈에서 야곰야곰 다 써버려서
    지금은 그지네요 -ㅛ ㅠ 그럼에도 또 책 질렀어요;; 꽤 많이;; 걱정입니다 -ㅛ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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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ひろみ 2006.08.02 04:03
    전 어무이가 쓸데없는 물건이나 사덴다고 해서 매번 친구집으로 배송을 ㅋ
    학기중에는 어짜피 기숙사로 시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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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mie 2006.08.02 09:37
    앗.. 모르고 있었는데 메탈리카 내한하나요? 지금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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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i=愛 2006.08.02 19:47
    ㅋ 로또 일주일에 하나씩 하면 재미나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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