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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인터넷으로 사면서.. 오늘처럼.. 기분나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ㅠ
정말.. 택배회사에 따라서.. 손님 대하는 태도가 다르군요....
물건배송한다고해서 안나가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안와서.. 오늘은 바빠서 못 왔나보다 하고 그냥 넘겼는데.. 그 다음날 전화해보니 전해줬다고 마구 우기던군요.. ㅠㅠ 나는 하루종일 집에있었는데.. 못 받은 물건을 줬다고 마구마구 우기고.. 경비실에 맡겨놓았다고 해서 찾으러 갔더니 없고.. 그 다음에 다시 전화와서는 "줬는데.. 진짜 안받았습니까?"하면서 짜증내고.. 가족수까지 묻고.. 몇시에 어디에 있었는지 묻고..오늘도 와서는 .. 잘못은 하나도 반성안하고 '제가 보상할테니깐 물건판대 전화해 보던지하세요' 하고 그냥 가버리고.. ㅠ
정말.. 물건도 못 받고.. 배상은 받았지만... 기분도나쁘고.. 억울해요ㅠ
택배같은건 서비스업이고.. 신뢰가 사업밑천일 텐데..  이런태도를 보이다니.. ㅠ
이 택배회사를 검색해보니.. 꽤~~나 저처럼 당한 사람이 많더군요.. ㅠ
물건살때는.. 꼭! 택배회사를 보고 .. 신중히 결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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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PG 2006.07.27 22:14
    네;; 택배회사 마다 친절도가 달라요..
    우체국택배가 그나마 제일 친절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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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아이스 2006.07.27 22:19
    어느 택배인가요? 정말 심하네요. 주문한 사람에겐 얼마나 소중한, 기다렸던 물건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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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れだけ 2006.07.27 22:34
    우체국택배도 정말 아저씨 나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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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우키 2006.07.27 22:42
    허허...저같은 경우엔 로젠택배인가...
    그게 가장 안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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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팡 2006.07.27 22:44
    로젠택배하고 삼성 제일 안좋은듯;;
    삼성 받고 충격먹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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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미치 2006.07.28 00:09
    전... 대한통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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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리 2006.07.28 00:14
    헉 무슨 택배인가요? 주의하게 스펠링만이라도..허허; 근데 황당하군요, 정말.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물건이 중요한 경우(정말 구하기 힘든 한정 같은것;)면 어떻게 하려고 저렇게 똥배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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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맛♬미역 2006.07.28 00:18
    근데, 택배는 회사마다 다르고, 또 동네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전 한진택배 되게 괜찮은데, 다른 곳에선 한진택배 즐이라고 하더군요 -ㅁ-;;;
    마찬가지로 대한통운이나 우체국 택배도 지역마다 평가가 다르던...
    결론은.. 택배는 아저씨를 잘 만나야 해요.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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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아나 2006.07.28 00:47
    진짜 난감하네요;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이-ㅅ- 저도 개인적인 취미생활로 택배가 굉장히 자주 오는 편인데; 아직은 이런 일 당한 적은 없어요;
    진짜 기분 나쁘시겠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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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 2006.07.28 01:13
    택배를 워낙 많이 시키는데도.. 그닥 불친절한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
    다들 자주 보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가봐요.,.^^;;
  • ?
    이름없는아이 2006.07.28 01:14
    저희집에 오시는분들은 너무나 친절하셔서..^^
    넘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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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누나 2006.07.28 01:18
    회사따라 다르지만...지역따라서도 다른듯 싶네요...
    정말 친절한 서비스 정신이 결여된 사람은...
    그런 직업을 갖지말았음 싶어요...
    그런 택배 아저씨 만나면 하루가 왕창 기분 상할때가 있잖아요....
    힘들고 바쁜 건 이해하는데...
    그걸 배달하면서 신경질적으로 푸는 것 같아요...
  • ?
    소보코짱 2006.07.28 01:30
    택배 회사보다 택배아저씨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전 새벽6시에 배송온 아저씨를 잊을수가 없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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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pig' 2006.07.28 02:01
    그렇죠.. 회사보단 배달하시는 그분에게 문제가 있어보이내요.. 회사에서도 직원교육을 잘 시켜야 할텐데.. 어느 택배인지 홈피라도 쳐들어 가서.. 한마디 단단히 하시길..
  • ?
    미스치루 2006.07.28 03:20
    저..저는.. 제가 집 문을 안잠그는데 낮에 자고있었는데 택배아저씨가 문그냥 열고 들어와서 놔두고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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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 2006.07.28 03:55
    윗분 얘기 듣고 살짝 놀랐어요;; 문을 그냥 열고의 압박 ㅜ.ㅜ 경비실에 두고 가면 요즘은 대부분 문자 보내주던데 정말 기분 나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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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정 2006.07.28 09:31
    저도 인터넷 쇼핑을 좋아해서 택배를 많이 받는데요 요즘같이 덥거나 비가 많이 올때는 불친절하셔도 제가 잘 배웅해 드립니다
    본인의 직업이라 해도 요즘 배달하시기에는 힘드실거 같아요
    어제도 비가 많이 왔는데 제 물건들이 왔길래 사실 좀 죄송스럽기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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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은좋겠다 2006.07.28 09:36
    저는 그런 적은 없었는데; 택배회사 불친절한 곳 많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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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린 2006.07.28 09:37
    저희동네는 로젠이 최악이었어요...
    일주일이 지나도 안오더니... 항의하니까.. 그날 바로 가져다 주던데요...
    택배물을 얼마나 굴렸는데 상자가 너무나 드러워서.. 짜증나 죽는 줄 알았어요..
  • ?
    쥰쥰 2006.07.28 09:45
    전 예전에 가방 하나 주문했다가 택배기사랑 대판 싸운적이;; 경비실에 돈 맡길테니까 거기에 두고 가래도 안 두고 가고;; 으; 그 떄 생각하면 아직도 끔찍해요-_-;
  • ?
    M STYLE 2006.07.28 10:00
    저희동네는 다들 친절하셔서... 그런데 다른지역에는 문제가 많군요~ 저는 그래도 등기가 가장 편한것 같아요.
  • ?
    milktea 2006.07.28 10:28
    택배물 많이 받아봤지만 저는 다행히 그런경험이 없네요.
    맨날 집에만 박혀있어서 그런가....... -_-;
  • ?
    류우지 2006.07.28 10:51
    회사따라 지역따라 다 틀리지만, 우리동네분들은 대체로 친절하셔요;
  • ?
    co. 2006.07.28 11:30
    저희집은 택배아저씨 좋으신 분이었다가 바뀌셨는데 저도 완전 짜증나는 분이에요.그러다가 최근 다시 바뀐것 같은데 택배아저씨가 택배청년;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좀 친절한 분이셨으면 좋겠어요.;
  • ?
    ★카와이★아유미 2006.07.28 11:43
    아직까지 크게 당한적은 없는데....말 많은 로젠이나 대한통운도 그렇저렇이더군요.
    배송시간 물어보면 맞춰서 와준지라 아직까지는 ^^*
  • ?
    세븐보아 ^^ 2006.07.28 12:23
    저는 집이 주택이지만,,,,집도 못찾아오는 택배... 정말 싫어요,,,
    나오라구하고...
  • ?
    하니빌 2006.07.28 13:10
    전 오히려 우체국 택배가 더 나쁘던데요.. 전 로젠택배랑 아주택배가 괜찮더군요..
    삼성택배는 매번 늦게 와서..
  • ?
    -saku- 2006.07.28 16:20
    헙, 저희 아파트 오는 아저씨들은 다들 친절하셔서;
    특히나 우체국 아저씨는 정말 친절하세요ㅍㅍ
  • ?
    이카리 2006.07.28 16:53
    회사 문제이기 보단 기사 분들마다 다 다르겠죠. 꼭 신고하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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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아무로♡ 2006.07.28 17:52
    맞아요~ 회사분들도 다르겠지만 정말 지역에 따라 또 다른듯..
    저는 여태까지는 괜찮았는데... 다음엔 어떤분이 오실지 두려움
  • ?
    슈퍼피포 2006.07.28 18:08
    흠...전 아직 그런분을 못만나봤지만....그분 정말 너무하시는군요
  • ?
    SOLUNA 2006.07.29 02:13
    제가 이제까지 택배를 이용하면서 기분 상했던 적은 없는데..;
    정말 지역에 따라 다른가 봐요. 아무래도 직원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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