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 특히 요즘들어는 더욱 그런,,, )
SMAP의 앨범이 나온다고 하면-
앨범 => 콘서트 로 이어지잖아요-//
( 팬들은 앨범 나오면 겁나게 외워야 되는거죠... -_-; 이번엔 4일만에-ㅎ )
어쨌든-
앨범을 들어보면-
콘서트에서 부르기 좋은 분위기의 노래들이 많은 것 같네요-//
물론 001부터,,, 그 전에도 그랬지만-
드링크때부터 지금까지가 딱-!!! 인듯-ㅎ
이번 018 들어봤는데-
역시 들으면서 느껴지는 콘서트 회장... ㅠㅠㅠㅠ
그 분위기와-
SMAP이 무대를 돌아댕기며-
살인미소들을 뿜어주는 것들도...
아아- 노래를 듣는 것 만으로도 상상이 갑니다-//
올해도 표 신청 했으나 못 사게 된 저로선... ㅠㅠㅠㅠ
캐안습이네요...
내년에는 부디... ;ㅁ;
이번 앨범에도 솔로파트가 가장 작은 당신...
그래도 전 만족합니다... =_=乃
나카이군 솔로 무대가 가장 기대되는데 ㅠㅠㅠㅠㅠ
( 점점 화장실 가는 분들이 줄길 바래요... -_-ㅎ )
너무 먼 당신이십니다-ㅎ
P.S : 빨리 앨범 받아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당분간
콘서트가 시작되고 나면-
SMAP×SMAP 엔딩은
018 Pop up! 무대들로 꾸며지겠군요... -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