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겐 말또는 글을 보낼땐 생각하기를 몇번을 고쳐해도 모자람이 없다라는걸 오늘 새삼 깨달았습니다.
내가 보낸 글이 별거아닐지라도 받는 타인에겐 크나큰 결례가 될 수 있음을 항상 상기하고 되새기자고 제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다신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말자고...
제 사과를 받아주시기만을 바래 보지만 너무 걱정됩니다.
나름대로 심사숙고해서 드렸는데도 표현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 겠습니다.
부디 저때문에 마음 상한 그분의 마음이 너그러이 풀리시기만을 바래봅니다 ㅜㅜ
내가 보낸 글이 별거아닐지라도 받는 타인에겐 크나큰 결례가 될 수 있음을 항상 상기하고 되새기자고 제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다신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말자고...
제 사과를 받아주시기만을 바래 보지만 너무 걱정됩니다.
나름대로 심사숙고해서 드렸는데도 표현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 겠습니다.
부디 저때문에 마음 상한 그분의 마음이 너그러이 풀리시기만을 바래봅니다 ㅜㅜ
근데 또 조금 지나면 어느샌가 그러고 있으니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