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낮과 밤이 뒤바뀌어 버린, 희사랍니다.
오늘도 해 뜰 시각까지 깨어 있었네요.
새 소리가 들리기에 '아, 벌써 새벽인가' 생각하고 밖을 보았습니다.
새벽 하늘이 마치 핏빛이네요.
원래 일출의 아름다운 남색과 황금빛 하늘이 아니고...
마치 핏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이런 색깔의 밤하늘이나 노을은 가끔 본 적이 있지만....
새벽 하늘이 이렇기도 하는군요.
이런 건 대기 중에 먼지 같은 것이 많아서 생기는 현상이라 들었는데...
최근 수증기가 많아서일까요?
어쨌든, 또 하루가 밝았습니다.
지음아이 여러분 모두 행복한 일요일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최근 낮과 밤이 뒤바뀌어 버린, 희사랍니다.
오늘도 해 뜰 시각까지 깨어 있었네요.
새 소리가 들리기에 '아, 벌써 새벽인가' 생각하고 밖을 보았습니다.
새벽 하늘이 마치 핏빛이네요.
원래 일출의 아름다운 남색과 황금빛 하늘이 아니고...
마치 핏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이런 색깔의 밤하늘이나 노을은 가끔 본 적이 있지만....
새벽 하늘이 이렇기도 하는군요.
이런 건 대기 중에 먼지 같은 것이 많아서 생기는 현상이라 들었는데...
최근 수증기가 많아서일까요?
어쨌든, 또 하루가 밝았습니다.
지음아이 여러분 모두 행복한 일요일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