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일시: 2006년 7월 24일(월) ~7월 28일(금)
채 널: KBS 2TV 오후 8:55 ~9:25
프로듀서: 김용두
소년의 순수함과 소녀의 귀여움을 가진 중성적 매력!!!
호소력 있는 음색, 깨끗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도쿄를 사로잡은 한국인 소녀 가수 고윤하(18세)를 주목하라.
2005년 두 번째 싱글 앨범인 <호우키보시(혜성)>를
일본의 권위 있는 음반 차트인 오리콘 TOP 10에 올린 후
‘오리콘의 혜성’으로 불리게 된 윤하.
1집 정규 앨범 수록곡 중 무려 9곡이
일본 TV 애니메이션, 게임, CF에 사용되면서
일본의 음반 시장을 다시 한 번 긴장시켰다!!!
비트 있는 록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라이브로 열창하는 윤하는
‘피아노 록’이라는 새로운 스타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혈혈단신 일본에 건너가 활동하기까지
열여덟 어린 소녀에게는
쉽지 않은 결심과 피나는 노력이 필요했는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하나의 꿈을 이루고 더 큰 것을 향해 도전하는
솔직하고 당찬 소녀 윤하를 만나보자.
# 열여덟 윤하’s 다이어리
세계적인 가수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진 윤하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부모님 몰래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드디어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왔다.
윤하를 눈여겨 본 일본의 음반 관계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위해서 고등학교도 휴학한 윤하.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노래가 좋았고, 오직 그것만 바라보았다.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고통과 인내의 시간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말이 통하지도 않았고, 음식도, 문화도 달랐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까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가수가 되기까지
외롭고도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 있었다.
고통과 기쁨,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윤하의 일본활동기, 그 다이어리를 살짝 엿보자.
# 첫 번째 팬-가족
한창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엄마 품을 벗어난 윤하.
일본으로 건너가 가수가 되겠다는 어린 딸을 보면서
윤하의 부모님은 걱정과 두려움에 반대부터 했다.
그리고 2년......
윤하가 활동한 일본을 처음 방문한 엄마는
요요기경기장에서 공연하는 윤하의 모습에 한 번 놀라고
수만명 일본팬의 열렬한 환호에 두 번 놀랐다.
지금까지 반대한 것이 이내 미안해진 엄마 김효선(45세) 씨.
이제는 그 누구보다도 가수 윤하의 열혈팬이 되었다.
# Go! 윤하
윤하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불러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이제는 그녀의 노래를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팬도 생겼고,
예쁜 한글로 쓰여진 팬레터를 받기도 한다.
가수의 꿈을 이루고 팬들의 사랑이 마냥 행복한 윤하지만
때로는 또래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싶고,
공부도 계속 하고 싶은 평범한 열여덟 소녀.
친구들처럼 대학 캠퍼스 생활도 누리고 싶고,
올해 안에 단독 콘서트도 열고 싶다.
꿈 많고 욕심 많은 윤하.
Go! 윤하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1부-
통통한 볼살이 앳되 보이는 윤하의 얼굴에 메이크업을 하고
일본의 현지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일본에서 벌써 7장의 앨범을 발표한 윤하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다.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낸 윤하는
새로운 앨범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하다.
일본에 온 지 2년,
소속사 사장님 댁에서 독립하고
언니와 함께 산지 한 달 째.
밝은 햇살이 도쿄의 아침을 깨우고
윤하의 새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 시작되었다.
일본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선물도 받고
오늘도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윤하.
팬들의 사랑에 피곤한 줄도 모른다.
그런데 윤하가 집을 비운 사이
손님이 찾아왔다.
뒷북이지만
올해안에 한국데뷔가 사실인가보군요.
내일방송인데
봐야겠어요 ~
채 널: KBS 2TV 오후 8:55 ~9:25
프로듀서: 김용두
소년의 순수함과 소녀의 귀여움을 가진 중성적 매력!!!
호소력 있는 음색, 깨끗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도쿄를 사로잡은 한국인 소녀 가수 고윤하(18세)를 주목하라.
2005년 두 번째 싱글 앨범인 <호우키보시(혜성)>를
일본의 권위 있는 음반 차트인 오리콘 TOP 10에 올린 후
‘오리콘의 혜성’으로 불리게 된 윤하.
1집 정규 앨범 수록곡 중 무려 9곡이
일본 TV 애니메이션, 게임, CF에 사용되면서
일본의 음반 시장을 다시 한 번 긴장시켰다!!!
비트 있는 록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라이브로 열창하는 윤하는
‘피아노 록’이라는 새로운 스타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혈혈단신 일본에 건너가 활동하기까지
열여덟 어린 소녀에게는
쉽지 않은 결심과 피나는 노력이 필요했는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하나의 꿈을 이루고 더 큰 것을 향해 도전하는
솔직하고 당찬 소녀 윤하를 만나보자.
# 열여덟 윤하’s 다이어리
세계적인 가수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진 윤하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부모님 몰래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드디어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왔다.
윤하를 눈여겨 본 일본의 음반 관계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위해서 고등학교도 휴학한 윤하.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노래가 좋았고, 오직 그것만 바라보았다.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고통과 인내의 시간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말이 통하지도 않았고, 음식도, 문화도 달랐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까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가수가 되기까지
외롭고도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 있었다.
고통과 기쁨,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윤하의 일본활동기, 그 다이어리를 살짝 엿보자.
# 첫 번째 팬-가족
한창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엄마 품을 벗어난 윤하.
일본으로 건너가 가수가 되겠다는 어린 딸을 보면서
윤하의 부모님은 걱정과 두려움에 반대부터 했다.
그리고 2년......
윤하가 활동한 일본을 처음 방문한 엄마는
요요기경기장에서 공연하는 윤하의 모습에 한 번 놀라고
수만명 일본팬의 열렬한 환호에 두 번 놀랐다.
지금까지 반대한 것이 이내 미안해진 엄마 김효선(45세) 씨.
이제는 그 누구보다도 가수 윤하의 열혈팬이 되었다.
# Go! 윤하
윤하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불러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이제는 그녀의 노래를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팬도 생겼고,
예쁜 한글로 쓰여진 팬레터를 받기도 한다.
가수의 꿈을 이루고 팬들의 사랑이 마냥 행복한 윤하지만
때로는 또래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싶고,
공부도 계속 하고 싶은 평범한 열여덟 소녀.
친구들처럼 대학 캠퍼스 생활도 누리고 싶고,
올해 안에 단독 콘서트도 열고 싶다.
꿈 많고 욕심 많은 윤하.
Go! 윤하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1부-
통통한 볼살이 앳되 보이는 윤하의 얼굴에 메이크업을 하고
일본의 현지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일본에서 벌써 7장의 앨범을 발표한 윤하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다.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낸 윤하는
새로운 앨범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하다.
일본에 온 지 2년,
소속사 사장님 댁에서 독립하고
언니와 함께 산지 한 달 째.
밝은 햇살이 도쿄의 아침을 깨우고
윤하의 새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 시작되었다.
일본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선물도 받고
오늘도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윤하.
팬들의 사랑에 피곤한 줄도 모른다.
그런데 윤하가 집을 비운 사이
손님이 찾아왔다.
뒷북이지만
올해안에 한국데뷔가 사실인가보군요.
내일방송인데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