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살이 좀 붙어있어서,
조금이나마 반항감을 드러내는게 있었지만,
그것이 2004년도 [가방] 싱글을 내고 난 후 부터
살이 빠지더니 지금은 빠질 것은 다 빠진 aiko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왠지 나이가 먹어갈수록 순종적인 여인상을 풍기는 aiko
더 이상 반항스러움을 찾을 수는 없는 aiko의 모습에서
음,., 아쉬움이랄까?
그래도 특유의 그 뽀샤시한 피부로 노래부르는 귀여움은,,
조금이나마 반항감을 드러내는게 있었지만,
그것이 2004년도 [가방] 싱글을 내고 난 후 부터
살이 빠지더니 지금은 빠질 것은 다 빠진 aiko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왠지 나이가 먹어갈수록 순종적인 여인상을 풍기는 aiko
더 이상 반항스러움을 찾을 수는 없는 aiko의 모습에서
음,., 아쉬움이랄까?
그래도 특유의 그 뽀샤시한 피부로 노래부르는 귀여움은,,
아이코와 반항스러움이 연걸이 안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