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적어보네요^^.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소수어학과다보니 장학금 받는 인원도 적은 편이더라구요. 그나마도 작년까진 3명이었는데 올해부턴 늘어나서 5명이 되었다고 하는 우리 학교..
짠돌이 식휘 이사장 ㄱ- 하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학점 잘 나왔다고 생각하며 살짜쿵 기대하고 있었는데 성적표에도 장학금표시가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오래간만에 학교 들어가서 조교실 찾아갔더니만 조교는 휴가중. OTL...
다른과 조교님께 물어서 저희과 명단을 찾았습니다;
6등........ oTL......
왜 사냐건 울지요. ㅠㅠ;; 밥이라도 미리 먹어두는건데 밥도 먹기전에 알아버리니 밥이.. 먹히긴 하더라구요.;;;
암튼 그 타과 조교의 눈빛... 잊을 수가 없습니다. ㄱ-;; 동정+@
순위권도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 봐요. ㅠㅠ;
소수어학과다보니 장학금 받는 인원도 적은 편이더라구요. 그나마도 작년까진 3명이었는데 올해부턴 늘어나서 5명이 되었다고 하는 우리 학교..
짠돌이 식휘 이사장 ㄱ- 하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학점 잘 나왔다고 생각하며 살짜쿵 기대하고 있었는데 성적표에도 장학금표시가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오래간만에 학교 들어가서 조교실 찾아갔더니만 조교는 휴가중. OTL...
다른과 조교님께 물어서 저희과 명단을 찾았습니다;
6등........ oTL......
왜 사냐건 울지요. ㅠㅠ;; 밥이라도 미리 먹어두는건데 밥도 먹기전에 알아버리니 밥이.. 먹히긴 하더라구요.;;;
암튼 그 타과 조교의 눈빛... 잊을 수가 없습니다. ㄱ-;; 동정+@
순위권도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 봐요. ㅠㅠ;